콴타스의 CEO인 Alan Joyce가 한국 취항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Alan은 한국과 대만에 대해 '수요와 높은 접종률, 낮은 지역사회 감염율, 에 따른 코로나 여행장벽을 해제할 수 있는 국가'라고 하며, 취항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2021년 12월 18일부로, 콴타스는 싱가포르/런던/LA/도쿄/밴쿠버/피지/호놀롤루 등에 취항을 확정지었다.
한편 과거 호주인이 많이 찾던 도시인 발리, 자카르타, 마닐라 등은 낮은 면역형성률 등에 따라 2022년 4월 운항계획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골드코스트는 2032년경에 수요가 꽤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브리즈번 하계올림픽 개최건으로...
추억의 호주... 죽기 전에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ㅠㅠ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