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린 B747-400ERF 모형의 도어를 오픈한 모습입니다.
도어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건 아니고 파트를 바꿔끼우는 방식으로 도어 오픈을 표현하게끔 만들었네요.
아무튼 파트를 갈아끼우는 방식이다보니 도어드을 닫았을때 단차가 눈에 거슬립니다.
그나마 사이드 도어들은 괜찮은데 노즈도어는 못봐줄 정도로 단차가 보입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B747-400은 전부 PW엔진인데 모형은 GE엔진으로 표현을 해놨더라구요.
여러모로 아쉬움이 살짝 있는 모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