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졸업하기 전에 볼 줄 몰랐습니다.
일정도 몰랐는데 저녁먹고 오는 길에 귓동냥으로 어떻게 들어가지고 새벽까지 기다렸네요. 보람찬 일요일입니다.
기종은 에어버스 A300-600입니다. 오늘 동체 미익쪽이 도착했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차근차근 분해되어 온다고 합니다!
제가 졸업하기 전에 볼 줄 몰랐습니다.
일정도 몰랐는데 저녁먹고 오는 길에 귓동냥으로 어떻게 들어가지고 새벽까지 기다렸네요. 보람찬 일요일입니다.
기종은 에어버스 A300-600입니다. 오늘 동체 미익쪽이 도착했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차근차근 분해되어 온다고 합니다!
캠퍼스도 좁을텐데 저 큰걸 어디다 두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