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전, 일년이면 6개월을 해외에서 떠돌던 시절 유럽 쪽 항공사 기장들은 항공사에 따라 오토랜딩을 한다고 안내방송을 해주거나 했었는데 국내 항공사(LCC포함) 오토랜딩의 사용 비중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해 졌습니다.
전혀 사용을 안하는 것 같지는 않고 사용을 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승객입장에서 오토랜딩을 몸으로 느낄 수도 없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되세요.
코시국 전, 일년이면 6개월을 해외에서 떠돌던 시절 유럽 쪽 항공사 기장들은 항공사에 따라 오토랜딩을 한다고 안내방송을 해주거나 했었는데 국내 항공사(LCC포함) 오토랜딩의 사용 비중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해 졌습니다.
전혀 사용을 안하는 것 같지는 않고 사용을 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승객입장에서 오토랜딩을 몸으로 느낄 수도 없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년 싱가포르 327편 활주로 이탈사고 참조하시면됩니다. Cat i 상황에서 협의없이 오토랜딩하다가 이륙하는 항공기로 인한 전파간섭으로 활주로 이탈한건입니다.
오토랜딩을 하는 경우는 밤샘비행후 피곤이 절정에 달하는 새벽 착륙, 일년에 한두번 있는 저시정 착륙, 그리고 한달에 두번 정기적으로 항공기 오토랜딩 능력 확인차 의무적으로 오토랜딩을 할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