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보는 FR24 괌 부근의 상황입니다.
그 전에는 PW4000이 달린 B777-200이 UA200,UA201로 GUM-HNL 왕복편이 다니고 있었는데요...
B77W로 변경되었네요.
승객 분들은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GMP-CJU B772가 B77W로 바뀐 것 처럼~
기재도 조금 더 새것~
제가 자주 보는 FR24 괌 부근의 상황입니다.
그 전에는 PW4000이 달린 B777-200이 UA200,UA201로 GUM-HNL 왕복편이 다니고 있었는데요...
B77W로 변경되었네요.
승객 분들은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GMP-CJU B772가 B77W로 바뀐 것 처럼~
기재도 조금 더 새것~
피로파괴가 맞다 해도 P&W가 정상적으로 정비했는데 예상밖으로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정비점검에 하자가 있었는지 책임소재를 가리는 기나긴 작업이 남아있겠지요... 그런데 NTSB는 오히려 주택 마당에 떨어진 덮개에 대해서, 저렇게 떨어져 나가면 안되는데??? 의문시 하고 있네요. (먼 산)
>board chairman Robert Sumwalt said.
>But he expressed concern at some of the damage, notably the separation of the front of the engine’s inlet cowling, which ended up in a Broomfield resident’s front yard.
“We don’t expect a cowling to separate like that,” Sumwalt said. “We want to understand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