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중앙일보의 교통분야 전문기자의 기사입니다.
항공기 크기에 따라 B737이나 A320은 'C급' B747-400이나 B777, A330 등은 'E급'
A380, B747-8은 가장 높은 'F급'
공항은 착륙할 수 있는 가장 큰 비행기 등급을 기준으로 등급 적용
활주로 말단표지(횡단보도같은 표시)의 숫자로 활주로 폭원 확인 가능
링크는 중앙일보의 교통분야 전문기자의 기사입니다.
항공기 크기에 따라 B737이나 A320은 'C급' B747-400이나 B777, A330 등은 'E급'
A380, B747-8은 가장 높은 'F급'
공항은 착륙할 수 있는 가장 큰 비행기 등급을 기준으로 등급 적용
활주로 말단표지(횡단보도같은 표시)의 숫자로 활주로 폭원 확인 가능
윙스팬 말고 후류(?)에 의한 카테고리도 있더군요(ex 헤비)
공항등급은 시간당 이착륙 횟수였나 뭐 기준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ㄷㄷ
Faa는 기본3단계에 super heavy를 신설해서 a380 an225같은 뚱땡이를 쫓아냈구요.
기사 본문에도 그렇게 쓰여있는데 내용 줄이면서 옮겨오다가 빠뜨리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