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랩에서 유로코랩으로 갔다가 사용시간이나 퍼포먼스가 좀 답답해서 pc를 알아보던 찰나에 당근에 3060 12gb달린 깨끗한 게이밍pc가 65만에 올라왔길래 테스트겸 질러봤습니다. (잘.. 산걸까요?)
3060이면 코랩보다는 높은 사양이라하니 여기서 뭔가 가능성이 보인다 싶으면 좀 더 높은 사양으로 가거나 하려구요.
유료 코랩하고 비교해서 속도가 딱히 빠른거 같진 않은데
이미지 퀄이 디테일면에서 조금 더 높아진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
시간제한도 없으니 좀더 다양한 시도를 수시로 할수 있는점도 좋은거 같습니다.
작업용 맥 옆에 pc모니터를 올려뒀는데 이제 일하다 중간중간 수시로 야짤(….;;;)생성할수 있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