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것저것 깔아서 실험하다 보니 1TB 용량이 찰랑찰랑해서,
그리고 2node를 돌리는데 나머지 두 기기를 똑같이 만드는 게
성능적으로 유리하기도 해서
4TB로 자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Amazon 에서 oyen M.2 2242 Nvme를 799달러에 구입(대략 115만 원).
corsair ssd 브랜드가 더 유명하지만 oyen과 corsair ssd 제조사는 같다고 합니다.
Ali에서 ugreen m.2 cloner 10만 원에 구입.
교체는 쉽습니다. 나사 9개만 풀면 됩니다.
원래 1tb ssd를 A슬롯에 꽂고 타겟 드라이브를 B 슬롯에 꽂은 후
복사 버튼 누르면 약 15분 정도 후에 복제 완료.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한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원을 켜니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읽기 쓰기 테스트 결과 박스에 적힌 숫자보다 쓰기는 대략 200메가 정도 더 잘 나옵니다.
3테라 공간이 별도의 파티션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이것만 머지하면 교체작업 완료.
그냥 애초에 4TB로 사는 것 대비해서 금액으로만 치면 약간 저렴한 편이고.
추가로 남은 1tb ssd까지 치면 그래도 꽤 저렴합니다만
맥미니 ssd 업그레이드 정도의 엄청난 가성비는 아닙니다.
(아마존 직구가 아니라면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장 공간 넓으니 쾌적해서 마음에는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