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 역사 그림이 있은 게시글을 보면서 궁금한점이 생겼네요.
디코더 기반들은 여전히 계속 모델 크기를 늘리거나 RLHF를 사용하는 방법들이 생기면서 발전하는것 같은데요.
encoder쪽은 이게 끝인가 싶어서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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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der쪽은 이게 끝인가 싶어서요 궁금하네요
움직이지않는 열정은 열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