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 글을 읽을 때 한 줄 읽고 다음 줄로 넘어가다가 엉뚱한 줄로 가거나,
같은 줄을 몇 번씩 다시 읽는 일이 잦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종이책은 자나 손가락을 대고 읽으면 좀 나은데 휴대폰·PDF는 그게 안 돼서,
제가 앱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 직접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화면 위에 반투명한 띠를 띄워 두고 한 줄씩 내리면서 읽는 방식이고,
읽는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를 어둡게 하는 모드도 있습니다.




치료나 집중력에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리려는 건 아니고요,
저한테는 "읽던 줄을 잃어버리는 횟수"가 줄어서 쓰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이런 도구를 써 보신 적 있으신가요? (리딩 룰러, 크롬 확장 같은 것)
- 써 봤는데 오히려 방해됐던 점이 있다면 어떤 거였는지
- 있었으면 하는 기능
앱 이름은 ReadFocus+이고 안드로이드·윈도우에서 무료로 써 볼 수 있습니다(무료판은 광고·60분 제한 있음).
관심 있으신 분은 스토어에서 검색해 보시고, 솔직한 의견 주시면 고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