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이 길지 않거나 품질이 떨어져서 일까요?
( 늦게자고 일찍 깨긴 해요 )
약 복용 초기에는 약 먹고 반짝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엔 그런 느낌이 사라진것 같아요.
무뎌진건지.. ?
70kg 이고 54mg 먹고 있는데
의사분과 상의를 해야겠지만 약을 좀 더 늘려볼까 싶네요 : )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오?
수면 시간이 길지 않거나 품질이 떨어져서 일까요?
( 늦게자고 일찍 깨긴 해요 )
약 복용 초기에는 약 먹고 반짝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엔 그런 느낌이 사라진것 같아요.
무뎌진건지.. ?
70kg 이고 54mg 먹고 있는데
의사분과 상의를 해야겠지만 약을 좀 더 늘려볼까 싶네요 : )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오?
그런데 36에 적응이 됐는지 27로는 이제 각성이 덜하네요...
이러다 계속 늘려가는거 아닐지 걱정입니다 ㅠㅜ
오앙 그렇군요 저는 첨에 식욕 감퇴 되었다가 괜찮아 졌었는데 ...
습기가 없는 계절이 되니까 입이 또 마르면서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좀 식욕 감퇴를 바라는 입장이긴 한데 ㅎㅎㅎ
이게 습도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구나 느끼네요 ㅎㅎ ( 입마름 )
그럼 조금 증량을 해볼까 싶네요 ^^ 건조한 계절이 되니까 입이 짝짝 마르네요 ㅎㅎㅎ
각성이 목표가 아니구 부작용인가요?! 아항....?
Benefit < Risk 상황이 될 때까지 최대 복용량이 어디까지인지 찾아 적정 복용량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10mg으로 시작해서 40mg까지가 적정량이더군요. 그래서 30mg 눈뜨자 마자 먹고 점심 때 필요에 따라 10mg를 추가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하 네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