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제품들이 워낙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기능이 많지만, 저처럼 ADHD가 있어서 쉽게 주의력을 빼았기는 사람들은 포커스 모드를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일 하는 중에는 와이프한테 전화 올 때 외에는 알림 기능을 다 꺼놨고, 운전 중에는 driving 모드가 자동으로 켜져서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타임도 내가 하루 평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전화기에 쓰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데, 언젠가 하루 평균 12시간이 넘는 시간을 전화기를 들고 보내는 걸 깨닳고 많이 줄여 이제는 6시간을 조금 넘겨 쓰고 있습니다. 아직 잘 안 써 보신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