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제 대응 방식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음을 먼저 인정합니다.
다만 이번 건이 단순 상호 비방으로 처리되기 전에, 두 가지를 구분해 봐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첫째, 원인 행위와 대응 행위는 성격이 다릅니다.
특정 이용자가 제 댓글과 과거 게시물(1년전)까지 추적하며 반복적으로 빈 댓글·시비성 댓글을 단 것이 이번 상황의 출발점입니다. 제 대응은 그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두 행위를 동일한 무게로 보면 지속적·표적성 행위가 가려집니다.
둘째, 저는 외부 제지 전에 스스로 멈췄습니다. 대응이 옳지 않다고 판단해 중단했고, 제가 남긴 댓글을 자진 삭제하던 중에 제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삭제는 은폐가 아니라 자정행위였습니다.
첨부에 보시면 알수있듯 저는 삭제중이었습니다
이 두 정황—발단의 소재와 자발적 중단—을 참작하여 제재 수위를 재검토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앞으로는 유사한 도발에 직접 응하지 않고 신고 절차만 이용하겠습니다.
이후 규칙 위반사항 발생시 가중조치 될 수 있다는 점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조치 변경 내용은 관리자알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