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운영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당 댓글이 삭제 조치되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삭제된 이유가 회원 비난, 비아냥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1. 「@메인*kimgundal」 이란 계정 사용자는 본문 글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오독하고 논점 이탈을 하며, 정정의 댓글을 달아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본문 글은 '젋은 당시 2번 후보 지지자 ' 에 대한 글인데,
2030이 이재명 당시 후보 지지율이 높으니
이명박 후보를 당선시킨 4050이 2030에게 뭐라 할 자격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1-1.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발표하는 득표 결과 중 나이대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메인*kimgundal」 이란 계정 사용자가 말하는 근거는 방송사 출구 조사 자료이고
여기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20대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가 높으나 30대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메인*kimgundal」 이란 계정의 주장은 허위입니다.
1-2. 설령 1-1.에서의 근거가 맞다고 할 지라도 본문 글은 '젋은 당시 2번 후보 지지자'가 대상이기 때문에
1) 2030 전체 나이대가 이재명 당시 후보자 지지율이 높았다라는 전제는 논의와 무관한 전제 입니다.
2) 1)의 전제가 사실이 아니지만 사실이라고 한들 '젊은 2찍'에 대해,
이명박 당시 후보를 당선 시킨 현재의 4050이 뭐라 할 자격이 없다는 메시지 또한 오히려 회원에 대한 비난입니다.
회원에 대한 비난이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서 「@메인*kimgundal」 계정 사용자가 지칭하는 4050은
클리앙 내 활동하면서 '젊은 2찍' 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4050을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1-3. 「@메인*kimgundal」 계정 사용자가 말하는
'이명박 당시 후보를 당선 시키는 대 기여한 4050'이란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위 계정 사용자는
1) 2030의 이재명 당시 후보 지지율이 이명박 당시 후보의 나이대별 득표율에서 확인되는
2030의 지지율보다 높으므로 현재의 2030에게 뭐라 할 자격이 없다.
오히려 현 상황의 책임이 있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이
(1) 당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전 연령대 중에 제일 낮고 (2030 : 37.4)
반면 현재의 2030의 윤석열 당시 후보 지지율을 보면 45.5 / 48.1로 60대 이상 다음으로 높습니다.
(2) 따라서 「@메인*kimgundal」라는 계정 사용자가 이명박 당시 후보의 당선 책임을 현재 4050 세대에게 묻는다면,
「@메인*kimgundal」 이라는 계정이 줄곧 얘기해온 현재의 2030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3) 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해당 본문 글의 경우 젊은 나이대의 당시 2번 후보를 지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 이러한 논의는 사실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무관한 내용을 「@메인*kimgundal」이란 계정 사용자는 '근거'라고 들면서
클리앙 내 4050 회원들에게 책임을 물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 출처 : http://www.eai.or.kr/m/iframe_view.asp?intSeq=6286)
2.
아마도 '이 악물고' 라는 표현에 대해 보시고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https://ko.dict.naver.com/#/search?range=all&query=%EC%9D%B4%EB%A5%BC+%EC%95%85%EB%AC%BC%EB%8B%A4
하나의 관용구이며 풀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난, 비아냥이라고 판단되는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메인*kimgundal」 계정 사용자의 행동이 사전의 뜻 풀이에 부합합니다.
사전의 뜻 풀이에는 비난이나 비아냥이라 볼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위 내용을 근거로
저는 회원 비난을 하지 않았고, 비아냥도 하지 않았으며
사실 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을 했을 뿐입니다.
이에 댓글 삭제에 대한 원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충분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작성하였으니
검토 부탁 드리고 조치 부탁 드립니다.
만약 여전히 회원비난, 비아냥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대한 이유를 사실에 근거하여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근거에 대해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의견을 무시하는 내용은 지속적으로 조치되어온 사항입니다.
회원님이 작성하신 댓글은 "... 백분율 모릅니까? /
...아주 그냥 논점 이탈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이 악물고
자의적해석으로만 댓글을 다는 군요? " 내용으로 인해 조치된 사안입니다.
...아주 그냥 논점 이탈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이 악물고
자의적해석으로만 댓글을 다는 군요?
=> 비난이 아니라 상대 계정이 사실과 다른 억지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바, 그에 대해 얘기한 것이며 비난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1) 위에 본문 글에서 쓴 것과 같이
45.4 / 48.1 퍼센트보다 37.4퍼센트가 높다는 주장을
하는 상대 계정에 대해 백분율을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이냐는 말이었습니다.
실제로 백분율을 모르지 않고서는 주장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비난이라 할 수 없습니다.
2) 논점 이탈 또한 본문에서 밝힌 것과 같습니다.
3) 자의적 해석 또한 제가 근거로 든 사례에 대해
1)에서와 같이 주장하므로 저는 비난이 아니라
사실을 얘기한 것입니다.
4) 이 악물고 라는 표현도
본문에 국어 사전 링크를 달았듯이
상대방을 비난하는게 표현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해당 조치는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닙니다.
재검토 부탁합니다.
다만, 첫 댓글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상대를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내용은 조치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이용규칙(종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rule/10707403CLIEN
(4) 다른 회원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5) 과도한 추측이나 일반화로 다른 회원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6) 다른 의견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비하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4) 다른 회원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5) 과도한 추측이나 일반화로 다른 회원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6) 다른 의견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비하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어느 부분에서 무분별한 비난이나 인신 공격을 했나요?
어느 부분에서 과도한 추측이나 일반화로 비난했나요?
어느 부분에서 무조건적인 비하를 했나요?
재검토 요청을 한 본 글이나 위에 댓글에서나
제가 한 얘기들은 위에 운영자님이 언급한 항목들에
해당되지 않음을 그 근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것입니다.
지금은 해당 본문 글이나 제가 작성한 댓글을
읽어 보셨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재검토 요청입니까?
제가 남긴 댓글‘만’ 가지고 판단하시는 듯 한데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1.45.5 / 48.1 퍼센트보다 37.4퍼센트가 높다는
주장을 하는 상대 계정에 대해 백분율을 모르냐는 내용
1) 상대방이 백분율이라는 개념을 아는 경우
: 운영자님께서 지적하신 상황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상대 계정이 저의 댓글 내용을 왜곡, 곡해하여
말 그대로 45.5, 48.1%보다 37.4%가 높다는 주장을
함에 따라 어떻게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가?
상대 계정은 제가 모르는, 또 다른 근거를
보고 얘기하는 것인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운영자 님께서는
백분율을 아는 상대방이 40%보다 30%가 높다
할 경우, 이런 발언을 하는 상대방은 이해 되시고
이걸 되묻는 사람은 비난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이게 어떻게 비난인가요.
2) 상대방이 백분율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경우
: 이런 상황에서는 운영자 님께서 말씀하신
‘기본적인 부분 등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치부한’
상황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1)이든 2)이든 상대 계정의 댓글에 대한 대응이며
일방적인 비난, 과도한 비난이 아님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2. 이를 악문다는 표현
국어사전 링크를 들어가지 않으신 것 같으니
뜻 발췌해서 올려드립니다.
1.
◀(명사)이 (동사)다고▶ (사람이, 또는 사람이 어찌하겠다고) 힘에 겨운 곤란이나 난관을 뚫고 나가려고 비상한 결심을 하거나 꾹 참다.
그는 어려울 때마다 이를 악물었다.
1.
힘에 겨운 곤란이나 난관을 헤쳐 나가려고 비상한 결심을 하다.
해당 뜻이 비난이라 생각하시면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교환이나 논쟁은 허용되지만, 다른 회원의 의견에 대해
"백분율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경우" 등으로 판단하고
과도한 비난을 하신 댓글로 보여 조치된 사안입니다.
“반대로 저 통계대로라면 과거에 2030은 이명박을 밀어줬다는 건데 이번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20대에서 지기는커녕 오히려 이겼는데 과거의 2030은 저쪽을 지금의 2030처럼 지지하지 않았다는 거는 무슨 소리인가요?“
=>
1. ‘저 통계대로’ 라는 말로 제가 제시한 표를 봤다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2. 상대 계정은 과거의 2030이 이명박 당시 후보를 밀어줬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37.4)
3. 하지만 2.에서 상대 계정이 말한 논리를 똑같이 적용,
현재 2030이 윤석열 당시 후보에 투표한 비율을 따지면
45.5 / 48.1 입니다.
4. 후보 지지율만 보아도 과거 2030보다 높으며
(45.5 / 48.1 vs 37.4)
연령대 기준으로 정렬하면 과거2030의 경우 최하
투표율이지만 현재2030의 경우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당시 후보에 대한 투표율이 제일 높습니다.
상대 계정은 현재 2030과는
‘반대로 저 통계대로라면 과거에 2030은 이명박을 밀어줬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장을 하려면 비교 대상이 현재 2030과
과거 2030이므로 동일 논리로 비교를 해보고
사실이어야 주장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비교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4.참조)
정리하면,
현재 2030은 45.5 / 48.1의 투표율로
당시 후보에 투표했고
과거 2030은 37.4 / 37.4의 투표율로
당시 후보에 투표했음에도 현재 2030과는
’반대로 저 통계대로라면 과거에 2030은 이명박을 밀어줬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윤석열 당시 후보의 현재 2030 투표율은
나이대 기준으로 ‘60대 이상’ 다음으로 높고
숫자 기준으로 45.5 / 48.1이고,
이명박 당시 후보의 과거 2030 투표율이
나이대 기준으로 최저이고 숫자 기준으로
37.4 / 37.4 임에도
현재의 2030이 윤석열 당시 후보를 지지한 것
보다 과거의 2030이 이명박 당시 후보를 상대적으로 더더욱 밀어줬다,
더 책임이 있다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37.4가 45.5 / 48.1보다 높다는 주장으로 보기
어렵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왜 보기가 어려운지 사실 근거로
설명 부탁 드립니다.
혹시나 저런 워딩이 명시적으로 없다
그런 말은 안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대 계정의 주장은
‘37.4가 45.5 / 48.1보다 높다, 더 큰 지지다’
라는 전제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제가 위에서 설명 드린 것 처럼요.
상대 계정이 운영자님께서 전제하는 것처럼
백분율을 안다면 저를 기만한 것이고
오히려 조치를 받아야 할 것은 제가 아니라
상대 계정입니다.
저는 상대 계정이 통계를 봤다고 전제한 상황에서
저런 주장을 하기에,
제대로 본 게 맞는가? 억지 주장을 하는 건가?
아니면 정말 볼 줄 모르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라
판단하여 댓글을 달았습니다.
표를 잘못 해석했다면 다시 보고 주장을 수정할 것이고
아니라면 반박을 못하겠거니 싶었죠.
반박을 못하는 대신 지금 상황을 만들었고요.
2007년 대선 당시 두 후보 중 특정 후보에 더 많은 표를 주었다는 의미이며,
이에 대해 "첫 문단부터 뻥 치시네요. / 그리고 37퍼센트가 어떻게 밀어준겁니까?
백분율 모릅니까?" 식의 반응은 과도한 비난으로 판단됩니다.
“ 2007년 대선 당시 두 후보 중 특정 후보에 더 많은 표를 주었다는 의미”라고 말하는 근거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특히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신 “두 후보 중 특정 후보” 이 부분 말입니다.
저는 전혀 그렇게 판단 할 수 없었습니다.
설사, 만약 운영자님께서 말한
“ 2007년 대선 당시 두 후보 중 특정 후보에 더 많은 표를 주었다는 의미”라고 해석하여도,
이번 대선에서 30대는 48.1퍼센트의 투표율로
이번 대통령에게 투표했고 가장 많은 투표를
했습니다. 따라서
[‘반대로’ 저 통계대로라면 과거에 2030은 이명박을 밀어줬다] 의 발언은 여전히 사실이 아닙니다. 뻥 맞습니다.
2. 지금까지의 제 댓글은 보신겁니까?
과도하다면 어떠한 점에서 과도한 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제 댓글에 누차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3. ‘뻥’ 인 것이 사실이고 사실대로 말한 것인데,
어째서 과도한 비난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통계대로라면 과거에 2030은 이명박을 밀어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뻥 치시네요. / 백분율 모릅니까?" 식의 대응을 하는 것은
기본적인 부분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치부하여 비난하거나 의견을 무시하는 내용이며,
회원비난, 비아냥 등의 사유로 조치될 수 있는 표현입니다.
["통계대로라면 과거에 2030은 이명박을 밀어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볼 수는 있습니다.
근데 사실이 아니고 오해석 한 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계속 댓글로 설명 드렸느니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생략하겠습니다.
따라서 해석이 잘못된 댓글, 사실이 아닌
댓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거짓이 아니다
라고 말한 것에 대해
[기본적인 부분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치부하여 비난하거나 의견을 무시하는 내용이며,]
라고 말하는 운영자님의 주장은 잘못되었습니다.
치부한 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한 겁니다.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대로 말한 것입니다.
[운영자님께서 주장하시는 기본적인 부분]을
알지 못해야 할 수 있는 말 입니다.
말은 할 수 있고, 잘못 볼 수도 있죠.
근데 잘못 해석한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께서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 기본적인 부분을 안다면 할 수 없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볼 수 있다고 하셔놓고,
저에게는 기본적인 부분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치부해서 조치가 되었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인과관계인가요?
운영자님께서 남기신 첫 문장으로
저는 ‘치부’하지 않았음이 증명된 꼴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라고 말씀하셨는데
설명을 언제 하셨나요?
[“통계대로라면 과거에 2030은 이명박을 밀어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바탕이 되는 사실을 얘기한 적이 언제 있으신가요?
[2007년 대선 당시 두 후보 중 특정 후보에 더 많은 표를 주었다는 의미이며,] 이건 상대 계정도 생각해보지 못한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상대 계정 조차 하지 않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부분을 통해 그러한 해석이 가능한지 묻는 제 댓글을 운영자님께서 계속 무시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