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회원 myprince 님은 저에게 두번의 댓글에 걸쳐 '뭐가 논리적으로 확인해야하느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해당회원에게 물어본 것이 아니고, 본문 글 쓴 사람에게 적은 것이다라고 역시 2-3번에 걸쳐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오히려 deekay가 논리가 맞지 않다' 라며 '억지주장과 독촉을 했다'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제 주장을 설명하는 것에 대해 한 번 쓴 것도 아니고 각 댓글당 약 10-20여분의 편차로 서로 주고 받아 글을 읽고 내용을 인식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연역, 귀납추론을 사용해 제 주장을 펼쳐야합니까, 아니면 2-3번에 걸쳐서 왜 그런 질문을 그것도 해당 회원이 아닌 본문 쓴 회원에게 했는지를 말했는데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회원에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건가, (일부러 읽지 않거나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시는거냐' 라고 재차 되질문하는게 어떻게 이게 비아냥이 됩니까.
2.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가 적힌 댓글들 과 조치 형평성 문제, 또 규칙에 벗어나지 않는 표현을 알려주세요.
약 1달간의 '댓글'에서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라는 식의 뉘앙스 혹은 실제로 문자 그대로 써진 댓글들입니다. 물론 더 많지만, 뉘앙스가 그런 내용이 아니거나, 회원 스스로가 자신에게 했거나, 클리앙 규칙에 의거되는 공인 혹은 정치단체 등 공적 성격이 존재하는 단체나 인물에 대한 경우를 제외했습니다. 그 중 1번째 링크는 이미 신고받아 차단당한 것으로 보이며, 그 밑의 댓글들에서 한 번 더 뉘앙스가 애매한 사용이 있습니다. 2번째 링크는 불특정 다수의 회원을 대상으로 소위 어떤 세대나 집단을 향해서 명백하게 써져있고, 3번째는 소위 어그로 라고 불려서 신고를 받아 댓글을 삭제당한 회원을 정확하게 지목해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클리앙의 규칙을 적용하는 운영자분들께서는 이미 신고당한 댓글에 대해서 언급하는 경우, 또는 특정할 수 없는 집단이나, 회원 분란을 일으키기 위한 회원에 대한 회원 비난, 비아냥에 대해서는 조치하지 않는 수준으로 판단하십니까?
특히 3번째 링크의 글은 버젓이 기준에 부합하는데도 신고가 없었다는 이유로 조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번 댓글을 주고 받거나 토론이 생긴 상황도 아닙니다. 빈댓글 사이에서 단 한 줄 작성되었습니다. 위에 짧게 '조치되어양할 수준의 비난, 비아냥'에 부합합니다. 저는 상대 회원이 기분이 나빠 신고를 했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라는 문장이 있으므로 조치되어야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조치안되는 겁니까. 저는 제 댓글이 비난,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비난, 비아냥의 사유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조치의 형평성은 적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고되지 않은 모든 글들을 현실적으로 감시할 수 없고, 감시해서도 안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충분히 이것이 회원 비난/비아냥으로 보지 않을 수 있는 맥락에서의 표현을 오로지 특정 단어가 포함되었으므로 조치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제가 그런 조치를 몇 번 당해봐서, ... 솔직한 표현으로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회원 비난/비아냥의 예시로 적힌 표현들은 철저하게 피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말귀'를 등등의 표현은 위에 링크에서 보였다시피 조치가 안된 사례도 분명히 보여지며, 예시에도 없습니다. 신고횟수와 신고된 글에 댓글로 규칙위반의 위험을 안내하는 댓글을 자주 쓰는 저는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원이 댓글이나 글을 수정해서 조치없음으로 처분되게 하는, 선도하는 행위를 하는, 다시 말하지만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으로서 여쭙습니다. 대체 '조치될 수 있는 수준의 비난, 비아냥에 해당' 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하죠? 알려주시면 규칙 준수하겠습니다.
3 '써놨는데 읽지를 못하면 어떡해야하죠'
"음? 무슨 말씀을 하세요?" 로 시작하는 제 2번째 댓글 (댓글 타래로는 4번째 댓글)에 이미 """ 3줄 위에 써져있다 """ 라고 썼습니다. 해당 회원 myprince님이 물어보기 전에 먼저 밝힌 거고, '음? 무슨 말씀을 하세요?' 라는 문장 바로 뒤에 써져 있습니다. 그로부터 해당 회원 myprince 님의 3번째 댓글 (댓글 타래로는 6번째 댓글)에서 후반부에 ' (한참 찾았더니) 꼴랑 댓글3개 위네요??' 라며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대답을 독촉하느냐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기에
"제가 이미 썼잖아요 3줄 위에 있다고요" 라고 쓰면서 쓴 겁니다. 저게 어떻게 비난 비아냥이 되죠? 제가 어떻게 저의 답답함을 표출해야합니까? 객관적 사실 그대로잖아요. '저는 이미 써놨는데, 읽지를 못하면, 제가 어떡해야하냐'는 건데요. 읽지를 못한다는게 비아냥입니까? 이미 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로 '오독' 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제가 이게 문맹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니잖습니까? 문맹이라고 쓰지도 않았지만, 그런 뉘앙스라고 한다면 비난이 맞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맥락을 통해 살펴보면 그런 목적으로 쓴게 아님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실수로 놓쳤을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무시했을 수도 있죠. 그걸 다 포함하는 표현인건데
"써놨는데 실수로 놓치시거나 컴퓨터의 오류로 출력이 되지 않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셨거나 n가지 등등의 사유로..................... 읽지를 못하면 어떡해야하죠" 이렇게 구구절절히 써야합니까. 절대 비난이나 비아냥이 아니었습니다. 댓글에서 '재밌다', 'ㅋㅋㅋ' 등 저는 저 상황이 블랙코미디처럼 웃긴거지 분노나 놀리는 목적으로 글을 쓰거나 비아냥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첫 댓글로부터 19일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입니까? 연휴를 감안해도 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IP 182.♡.24.32
02-10
2022-02-10 15:56:46
·
처리완료된 게시물로 오해하여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회원에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건가, (일부러 읽지 않거나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시는거냐' 라고 재차 되질문하는게 어떻게 이게 비아냥이 됩니까." ---> 충분한 비아냥 표현에 해당됩니다. 댓글로 언급하신 게시물 중에서도 회원비난에 해당되는 내용은 검토 후 조치하였습니다. 다른 회원에 대해 "읽지를 못한다" 식의 표현 역시 비교적 명확한 비난, 비아냥 표현에 해당되며, 기존부터 지속적으로 조치되어온 사안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말귀는 동의할 수 없지만 추후에 재가 항의글로 쓴 것에 대해 이뤄진 다른 조치의 형평성( 니가 말한 다른글도 처리했어 됐지?)에 의해 그렇다쳐도
맥락에 따라서 이미 말한 것에 대한 강조의 표현인데도 ‘읽지를 못한다’가 비난이 명확하다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식이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것 밖에 더 됩니까
댜른 회원글의 수십번의 회원 비난 비아냥 신고에도 조치없음이 더 많았는데 탈퇴하거나 정지되서 새 아이디 파서 오는 글들은 중복조치가 아니니까 조치없음이고 오래 활동한 사람은 위반이력이 있으니까 가중처벌이고 ㅎㅎㅎㅎ
제 경우는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비난 사례예시를 보면서 조심을 해도, 제가 못본 다른 조치된 비슷한 사례가 있으니 칼같이 처리된다니 ㅎㅎㅎㅎㅎㅎ 뭐 쓸때마다 자기검열도 하루이틀이지 못해먹겠네요 ㅎㅎㅎ
IP 182.♡.24.32
05-17
2022-05-17 16:04:57
·
다른 회원에게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거에요? 아님 고집을 부리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이미 써놨는데 읽지를 못하면 뭘 어떡해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식의 댓글은 충분히 조치될 수 있는 내용으로 판단되며, 이전 위반이력에 의해 가중조치된 사안입니다. (+) 확인 및 처리가 누락된 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위반 및 조치에 관해 설명드리고, 해당 건은 '검토완료'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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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써놨는데 읽지를 못하면 뭘 어떡해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의 표현은
조치될 수 있는 수준의 비난, 비아냥에 해당됩니다.
해당 회원 myprince 님은 저에게 두번의 댓글에 걸쳐 '뭐가 논리적으로 확인해야하느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해당회원에게 물어본 것이 아니고, 본문 글 쓴 사람에게 적은 것이다라고 역시 2-3번에 걸쳐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오히려 deekay가 논리가 맞지 않다' 라며 '억지주장과 독촉을 했다'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제 주장을 설명하는 것에 대해 한 번 쓴 것도 아니고 각 댓글당 약 10-20여분의 편차로 서로 주고 받아 글을 읽고 내용을 인식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연역, 귀납추론을 사용해 제 주장을 펼쳐야합니까, 아니면 2-3번에 걸쳐서 왜 그런 질문을 그것도 해당 회원이 아닌 본문 쓴 회원에게 했는지를 말했는데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회원에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건가, (일부러 읽지 않거나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시는거냐' 라고 재차 되질문하는게 어떻게 이게 비아냥이 됩니까.
2.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가 적힌 댓글들 과 조치 형평성 문제, 또 규칙에 벗어나지 않는 표현을 알려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9170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7793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07410CLIEN
약 1달간의 '댓글'에서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라는 식의 뉘앙스 혹은 실제로 문자 그대로 써진 댓글들입니다. 물론 더 많지만, 뉘앙스가 그런 내용이 아니거나, 회원 스스로가 자신에게 했거나, 클리앙 규칙에 의거되는 공인 혹은 정치단체 등 공적 성격이 존재하는 단체나 인물에 대한 경우를 제외했습니다. 그 중 1번째 링크는 이미 신고받아 차단당한 것으로 보이며, 그 밑의 댓글들에서 한 번 더 뉘앙스가 애매한 사용이 있습니다. 2번째 링크는 불특정 다수의 회원을 대상으로 소위 어떤 세대나 집단을 향해서 명백하게 써져있고, 3번째는 소위 어그로 라고 불려서 신고를 받아 댓글을 삭제당한 회원을 정확하게 지목해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클리앙의 규칙을 적용하는 운영자분들께서는 이미 신고당한 댓글에 대해서 언급하는 경우, 또는 특정할 수 없는 집단이나, 회원 분란을 일으키기 위한 회원에 대한 회원 비난, 비아냥에 대해서는 조치하지 않는 수준으로 판단하십니까?
특히 3번째 링크의 글은 버젓이 기준에 부합하는데도 신고가 없었다는 이유로 조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번 댓글을 주고 받거나 토론이 생긴 상황도 아닙니다. 빈댓글 사이에서 단 한 줄 작성되었습니다. 위에 짧게 '조치되어양할 수준의 비난, 비아냥'에 부합합니다. 저는 상대 회원이 기분이 나빠 신고를 했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라는 문장이 있으므로 조치되어야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조치안되는 겁니까. 저는 제 댓글이 비난,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비난, 비아냥의 사유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조치의 형평성은 적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고되지 않은 모든 글들을 현실적으로 감시할 수 없고, 감시해서도 안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충분히 이것이 회원 비난/비아냥으로 보지 않을 수 있는 맥락에서의 표현을 오로지 특정 단어가 포함되었으므로 조치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제가 그런 조치를 몇 번 당해봐서, ... 솔직한 표현으로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회원 비난/비아냥의 예시로 적힌 표현들은 철저하게 피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말귀'를 등등의 표현은 위에 링크에서 보였다시피 조치가 안된 사례도 분명히 보여지며, 예시에도 없습니다. 신고횟수와 신고된 글에 댓글로 규칙위반의 위험을 안내하는 댓글을 자주 쓰는 저는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원이 댓글이나 글을 수정해서 조치없음으로 처분되게 하는, 선도하는 행위를 하는, 다시 말하지만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으로서 여쭙습니다. 대체 '조치될 수 있는 수준의 비난, 비아냥에 해당' 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하죠? 알려주시면 규칙 준수하겠습니다.
3 '써놨는데 읽지를 못하면 어떡해야하죠'
"음? 무슨 말씀을 하세요?" 로 시작하는 제 2번째 댓글 (댓글 타래로는 4번째 댓글)에 이미 """ 3줄 위에 써져있다 """ 라고 썼습니다. 해당 회원 myprince님이 물어보기 전에 먼저 밝힌 거고, '음? 무슨 말씀을 하세요?' 라는 문장 바로 뒤에 써져 있습니다. 그로부터 해당 회원 myprince 님의 3번째 댓글 (댓글 타래로는 6번째 댓글)에서 후반부에 ' (한참 찾았더니) 꼴랑 댓글3개 위네요??' 라며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대답을 독촉하느냐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기에
"제가 이미 썼잖아요 3줄 위에 있다고요" 라고 쓰면서 쓴 겁니다. 저게 어떻게 비난 비아냥이 되죠? 제가 어떻게 저의 답답함을 표출해야합니까? 객관적 사실 그대로잖아요. '저는 이미 써놨는데, 읽지를 못하면, 제가 어떡해야하냐'는 건데요. 읽지를 못한다는게 비아냥입니까? 이미 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로 '오독' 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제가 이게 문맹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니잖습니까? 문맹이라고 쓰지도 않았지만, 그런 뉘앙스라고 한다면 비난이 맞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맥락을 통해 살펴보면 그런 목적으로 쓴게 아님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실수로 놓쳤을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무시했을 수도 있죠. 그걸 다 포함하는 표현인건데
"써놨는데 실수로 놓치시거나 컴퓨터의 오류로 출력이 되지 않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셨거나 n가지 등등의 사유로..................... 읽지를 못하면 어떡해야하죠" 이렇게 구구절절히 써야합니까. 절대 비난이나 비아냥이 아니었습니다. 댓글에서 '재밌다', 'ㅋㅋㅋ' 등 저는 저 상황이 블랙코미디처럼 웃긴거지 분노나 놀리는 목적으로 글을 쓰거나 비아냥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이번 조치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재고 바랍니다.
"회원에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건가, (일부러 읽지 않거나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시는거냐' 라고 재차 되질문하는게 어떻게 이게 비아냥이 됩니까." ---> 충분한 비아냥 표현에 해당됩니다.
댓글로 언급하신 게시물 중에서도 회원비난에 해당되는 내용은 검토 후 조치하였습니다.
다른 회원에 대해 "읽지를 못한다" 식의 표현 역시 비교적 명확한 비난, 비아냥 표현에 해당되며,
기존부터 지속적으로 조치되어온 사안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이용규칙(종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rule/10707403CLIEN
1. 회원간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지킵니다.
(4) 다른 회원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5) 과도한 추측이나 일반화로 다른 회원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게시물 삭제 및 이용제한의 내용 및 예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0707421CLIEN
맥락에 따라서 이미 말한 것에 대한 강조의 표현인데도 ‘읽지를 못한다’가 비난이 명확하다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식이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것 밖에 더 됩니까
댜른 회원글의 수십번의 회원 비난 비아냥 신고에도 조치없음이 더 많았는데 탈퇴하거나 정지되서 새 아이디 파서 오는 글들은 중복조치가 아니니까 조치없음이고 오래 활동한 사람은 위반이력이 있으니까 가중처벌이고 ㅎㅎㅎㅎ
제 경우는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비난 사례예시를 보면서 조심을 해도, 제가 못본 다른 조치된 비슷한 사례가 있으니 칼같이 처리된다니 ㅎㅎㅎㅎㅎㅎ 뭐 쓸때마다 자기검열도 하루이틀이지 못해먹겠네요 ㅎㅎㅎ
(+)
확인 및 처리가 누락된 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위반 및 조치에 관해 설명드리고, 해당 건은 '검토완료'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