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조롱과 비난인지 납득이 안되네요.
제가 딸이 둘이 있어서 딸가진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저 댓글이 있는 게시글이자녀가 강간당한 아버지에대한 실화입니다. 그 가운데 조롱은 “성난꽃”이라는 사용자가 시종일관 하고 있었습니다.
1.
“이 무슨.. 심적으로 자력구제에 공감가는건 어쩔 수 없지만, 리벤지 를 합법화 하라구요? ㅋㅋ
우리나라 탈레반 만들일있나요?@블루모카님”
2.
“만화나 영화 너무 많이 보지 마셔요. 킬빌같은건 영화에서 대리만족하라고 있는겁니다. @블루모카님”
무례한 “성난꽃”이라는 사용자의 글에 저는 딸 키우는 입장에서 최대한 피해자에게 공감해 달라고 쓴 글입니다.
우선 예의없는 회원에게 비난, 조롱 등을 받은 제가 오히려 비난 조롱 예의없음 등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납득이 안되며 왜 “성난꽃”의 조롱에 대해서는 조치가 없는지도 이해가 안되는 군요.
다시 확인하시고 조치해 주세요
그 의견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다른 회원에게 "대리만족이라 따님이 강간당해도 영화일까요?
그래도 대리만족 하실려고요?" 부분이 문제가 되어 조치된 사안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삭제 및 이용제한의 내용 및 예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0707421CLIEN
3. 예의에 어긋난 게시물 / 리플 : 무례한 내용, 깔보는 표현 등 (반인륜적, 비인간적 언사, 가족언급, 장애로 비유…)
어디가 선을 넘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클리앙에 수많은 글을 봤지만 성난꽃이란 사용자는 괜찮고 저만 제제 받은 이유는 모르겠네요.
성난꽃은 그 선을 지켰다고 판단하신건가요?
그럼 조치하신 근거가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 특정 회원에 대해 가족을 언급하면서까지
그 의견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제한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시지만 이것이 지금 제글에 대한 제제 사유인지인지 아니면 별고의 아래 건중에일부인지요?
1. 가족언급
2. 반인륜적
3. 비인간적인언사
장애로 비유는 해당사항이 없어 보입니다만
특정회원의 가족을 언급했다는 것은 맞지않아보이는 군요. 제가 그 회원에게 딸이 있는지 인지한 것도 아니고
해당 게시물의 경우 자녀가 강간을 당한 아버지가 복수로 살해를 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게시물의 내용을 근거로 딸가진 아버지로서 딸이 강간을 당했다라고 가정을 하고 생각해 보자는 것이 가족 언급에 해당된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애시당초 가족에 대한 사건에 대한 게시글입니다. 제가 만일 정치나 다른 글에서 그렇다면 인정하겠지만 해당 글에서는 가족언급을 말하시면 납득하기 어렵네요.
이용규칙 위반의 전형적인 예시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사례로 판단되며,
이러한 내용을 제한하기 위해 해당 규정과 예시를 둔 것입니다.
토론이나 대화에서 상대방의 입장에 서보는 것은 아주 당연한 흐름입니다. 학문적으로나 토론이라는 테둘 안에서나 강간이나 살인 등의 단어는 중립적으로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것이 고요. 왜냐면 발제된 내용이 강간에 대한 내용이니까요. 물론 그정도 수준의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시장 모리배적 토론 방법중에 하나가 그런식으로 상대를 매도하고 상대방의 단어 중 일부를 문맥이나 흐름과 상관 없이 꼬투리 잡아서 내용적이나 의미적인 방법이 아닌 외적인 위력에 의해 토론을 막아버리는 형태겠지요. 그거야 말로 사고를 막고 어떤 주제에 대한 옳바른 여론 형성과 가치판단을 저해하는 행위이긴 하지만 비일비제 하게 사람들 간에 발생하는 행태기는 합니다. 지금 저에게 발생한 것이 그와 같은 전형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왜냐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한 어떤 증명이나 설명없이 조롱으로 일관하다 제가 자신의 일로 생각해보라 한 것에 바로 이런 제제가 들어왔으 말입니다. 물론 운영자님이 인지해서 제제하신 것이아니라 는 기준하에 성난꽃이라는 분이 신고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적어도 클리앙이 블랙리스트를 관리하거나 운영자가 임의로 개입해서 제제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을 만화나 영화에 빠져 분별력이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이 심각한 조롱이고 토론의 매너에서 최악이죠. 제 학생이 그런 식으로 토론을 하면 당장 F를 줄겁니다. 최소한 그 토론에서는 말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거니까요.
남의 자식 죽는 거를 영화취급하는 것은 조롱이아니고 그사람의 입장을 니해하기 위해 내 자식이 같은 일을 강한 것을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운영자님은 판단하시나 보군요.
그렇다고 하면 이번 조치는 운영자의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판단이라고 보면 될까요?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판단"이 아닙니다.
이는 이성적인 논쟁이나 토론으로 진행되는 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이용규칙 제정 취지나 조치 방침으로서 지속적으로 제한해 왔던 사안이며,
'게시물 삭제 및 이용제한의 내용 및 예시'에도 적시된 사항입니다.
회원님의 댓글 역시 이용규칙을 근거로 신고 접수나 전후 상황 등을 확인하여 조치된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해당 게시물에서 자녀 강간 피해에 대한 복수는 영화나 만화에서나 있는 거라는 인식과 폄하는 괜찮고 해당 아버지에 대한 감정 분노를 이해하기 워해 자녀가 동일한 피해를 봤다고 가정하고 공감을 하자는 취지의 이야기는 문제라고 운영자분이 판단했다고 보면 되는 것일까요?
본 게시글의 사건을 영화취급하는 것이 심각한 반인륜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보는데 운영자님은 그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존재에 대한 언급은 90일 중징계를 받을 위중한 사안이라 판단하시나 보군요.
무한한 권한을 운영자에게 지급한 것은 회사겠지만 그것을 검토하지 못하거나 수정하지 못하는 시스템 부제는 우리나라의 사법부의 모습에 데자뷰를 주는군요. 그것이 클리앙이라는 갓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아무튼 신고에 의한 것이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럼 신고자는 당연히 말씀 안하시겠지만 누구인지 제가 유추한 것이 맞는 것이라 저는 생각하겠습니다.
운영자의 정치적 성향과 별개로 현 사법부의 부조리에 대해 가장 열의 넘치게 논의가 되는 클리앙의 제제 방식이 사법부의 모습보다 한 층 더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가치판단의 기준은 개개인의 영역이니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제 강의를 듣는 학생도 아닌 운영자 분에게 이렇게 시간을 쓴 것은 클리앙이라는 공간이 현대 민주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이 운영자의 성향을 내포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건승하시고 혹 향후에 작년(?)과 같은 간담회가 있다면 운영자의 제제 권한에 대해서는 의제를 제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