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정도 만에 다시 써보는 캐논의 카메라입니다. 이번에 체험단이 되어서 5주간의 체험단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체험단을 시작하면서 블로그의 상단 디자인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도 말씀 드렸지만, 개인적으로 캐논 80D(Canon EOS 80D)체험단을 신청해서 진행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주로 의뢰를 받고 진행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캐논 80D(Canon EOS 80D)는 현재 사용하는 S사의 미러리스와 앞으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풀 바디와 연결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이번 체험단 활동을 통한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박스 컷입니다. 의외로 박스는 심플합니다.
최근에는 박스의 내용물 들이 점점 심플 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바디와 EFS 18-135mm 번들 렌즈와 충전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메뉴얼은 온라인에서 다운을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기본 번들 렌즈는 상당히 높은 만족도입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버튼이 익숙하지는 않은데도 쓰기에는 무리가 전혀 없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낯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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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를 사용하다가 다시 DSLR를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 스러운 것이 뷰 파인더를 이용한 촬영입니다. 미러 리스의 밝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뷰 파인더를 이용한 노출 값은 정하는 데는 몇일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번 째 자동선택되는 45 포인트 AF를 주로 이용을 하고 있는데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또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FS 18-135mm 기본 번들 렌즈는 상당히 높은 만족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캐논 EOS 시리즈의 번들 렌즈는 상당히 좋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샤오미 국내 유통사인 코마트레이드 대표님이 나인봇 미니 데모를 찍어 본 것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이동하는데도 AF로 자연스럽게 초점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캐논 EOS 80D 설정을 끝내고 사진 출력하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은근 제 책상과 잘 어울리는 카메라 같습니다.
후기
DSLR의 장점은 뷰파인더가 미러리스와는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오늘 샤오미 런칭 행사장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어두운 발표회장에서도 무리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뷰파인더의 All Cross-type 45 Point AF는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촛점을 잡고 촬영이 가능했었습니다. 일단 4가지 모드의 선택은 조금 더 쓰면서 익숙해 지면 더 빠르게 촬영이 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