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간 배틀그라운드의 큰 유행과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이슈때문에 그래픽카드가 호황기였고 그에 따라 가격도 껑충 뛰었다. 요즘엔 그래픽카드 가격이 안정화되었고 인기도 약간 식긴 했지만 그래도 4K와 같은 초고화질 동영상과 고성능 모니터들이 상용화됨에 따라 그래픽카드는 컴퓨터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하드웨어가 되었다.
컴퓨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VGA인 만큼 그 가격도 조금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인데, 가격을 낮추고 성능은 향상된 가성비 좋은 그래픽카드 컬러풀사의 GTX 1660 토마호크 D6 6GB를 사용해봤다.


컬러풀사의 GTX 1660 SUPER는 웨이코스에서 수입판매하는 제품으로 3년 무상 AS가 지원된다는 문구만큼 믿음직해보인다. 그래픽카드에도 여러가지 등급이 있지만 GTX 1660은 예전의 GTX 1060을 대체하는 상품으로 중등급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등급이다.

이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은 [COLORFUL 지포스 GTX 1660 SUPER 토마호크 D6 6GB] 6GB의 메모리로 4K 해상도 지원은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는 물론 대부분의 게임을 중간옵션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그래픽카드다. 자세한 성능에 있어서는 여러가지 수치로 증명할 수 있겠지만 요약을 하자면 [GTX 1660 / GTX 1660 SUPER / GTX 1660 Ti] 중 중간 단계에 위치하면서도 Ti와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는 그래픽카드 등급이다.


검은색과 빨간색의 조화로 이루어진 90mm의 대형 쿨링팬으로 그래픽 처리시 발생하는 발열을 빠르게 해소시켜준다. 내부에는 그래픽카드 넓이와 비슷한 크기의 히트파이프가 쿨링을 도와준다.

지포스와 라데온, 그래도 그래픽카드는 지포스지! 전력공급은 8핀으로 이루어진다.

지원하는 포트는 DP, HDMI, DVI로 각각 1개의 포트를 지원한다. HDMI가 1개 더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기존에 설치되있던 그래픽카드를 탈거하고 새로 받은 컬러풀 지포스 1660 SUPER를 설치했다. 그래픽카드 설치 방법은 램을 빼고 꼽는 것과 거의 동일하다. 본체 후면에 홀을 잘 맞추고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구멍에 램처럼 꼽아준 후 나사 및 전원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끝!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와 사양은 비슷한데 이 제품은 크기가 기존 제품보다 작아서 마음에 들었다. 그래픽카드 크기가 큰 제품이 많다 보니 본체 종류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한 제품도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왠만한 본체에는 모두 설치가 될 것 같다.
제품 크기 L 226 * H 126 * W 42mm
제품 무게 730g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를 장착을 하고 전원을 켰다. 옛날과 같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찾아 인터넷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자동으로 그래픽카드가 잡힌다. 아무래도 중급기종의 그래픽카드다 보니 고급기종처럼 화려한 LED불빛 등은 없다.

자, 이제 그래픽카드 테스트트 해보자. 그래픽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위 사양표를 참고해주시고. 테스트에 앞서 우리집 컴퓨터 사양을 간단하게 표기하자면 아래와 같다.
CPU intel Core i5 4690 3.50GHz
MEMORY SAMSUNG DDR3 8GB x 2(16GB)
GRAPHICS COLORFUL NVIDIA GeForce GTX 1660 SUPER 6GB

Fire Strike 벤치마크 점수는 11,811점이 나왔다. 이 중 그래픽카드 점수는 16,109점으로 등급에 맞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테스트해볼 게임은 국민게임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가 유행을 하면서 게임을 위해 고사양의 컴퓨터를 많이들 구매를 했는데 나 또한 그랬다. 그래픽 설정에는 개개인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보통의 값 산출을 위해 비교적으로 높은 사양을 테스트하기 위해 '높음'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배그를 하면서 프레임은 70~100선을 유지했으며 일반적인 파밍상황에는 70~80수준을 유지했다. 그래픽 옵션을 '높음'으로 설정했고 내 컴퓨터 사양을 고려해봤을 때는 아주 양호한 프레임이 지속적으로 기록됐다. 만약 '보통'수준으로 설정을 한다면 평균 100프레임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고 높음 옵션에서 게임이 끊키거나 렉이 발생하지는 않았고 치킨은 못먹었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이 정도의 가격의 그래픽카드로 게임을 즐긴다면 100만원 안쪽의 견적으로 본체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알아본 컬러풀 GTX 1660 SUPER 6GB는 중급기 정도의 그래픽카드로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가성비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면서도 특별한 소음이 없고 충분한 발열억제로 현재 유통 중인 대부분의 게임을 중옵 이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가정용 게이밍 PC를 구매 계획 중이라면 컬러풀 GTX 1660 6GB, 탁월한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