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코리아 닥터 비오틴은 9중 복합 기능성 남성건강기능식품입니다.
비오틴은 유럽과 아시아의 고산지대에 널리 분포 서식하며 약 3천 년 전부터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로사빈 성분(심신을 안정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함)이 풍부한 식물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성분인 홍경천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라고 하는데요. 박스에 보이는 스페인 국기는 스페인산 홍경천추출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비오틴, 홍경천 추출물 외에 비타민 B1/B2/B6/C와 마그네슘, 나이아신, 판토텐산의 9가지 주원료와 맥주효모, 홍삼녹축액분말, 검은콩분말, 흰강낭콩추출분말, 구기자추출물분말, 당귀추출분말, 감초추출분말, 아미노산혼합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의 부원료 14가지가 꼼꼼한 배합비율로 한 정에 보두 담겨있다고 하네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매그넘(MAGNUM)은 익히 알고 있는 탄피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탄피에 화약을 추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제 매그넘 탄의 위력처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활력 넘치는 모습의 삶을 영유하기 바라는 가치와 염원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런 건강기능식품 기업 매그넘 코리아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원인 노바렉스와 공동 개발해서 만든 제품이 바로 매그넘코리아 닥터 비오틴이라고 하네요.
기능성 원료로 들어있는 홍경천 추출물을 피로 증후군을 겪고 있는 20~55세 남녀를 대상으로 27일간 인체적용 시험 결과 자각 스트레스에 의한 코티솔(Cortisol)-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로 일종의 스트레스 호르몬-반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하며 19~21세 군인 간부 후보생을 대상으로 6일 동안 홍경천 추출물의 섭취 유무와 양에 따른 항피로 지수 평가에서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요즘 남성 건강기능식품들을 보면 이 홍경천 추출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더군요.
남성건강기능식품 매그넘코리아 닥터 비오틴을 개봉하면 개별 포장된 정제와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앞서 말씀드린 원료명 및 함량이 자세히 나와 있네요.
비오틴, 홍경천추출물을 포함한 9가지 주원료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비오틴/판토텐산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홍경천 추출물 -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마그네슘 -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비타민C - 항산화(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 결합 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 철의 흡수에 필요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비타민B2/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 중 하나로 스트레스가 꼽히죠. 여유롭지 못하게 사는 현대인 특히 바쁜 한국인은 과도한 업무와 누적된 피로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데 홍경천 추출물이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비오틴 성분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두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남성건강기능식품 매그넘코리아 닥터 비오틴입니다.
PTP 개별 포장을 한 이유는 산소 노출을 최소화해서 산패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함이라는데요. 철저한 위생관리와 꼼꼼한 검수 관리로 생산된다고 합니다. 개별 포장이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잊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겠죠.
닥터 비오틴은 1일 1회,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는데 이 1정에 비오틴이 500㎍ 함유되어 있다고 하며 식약처 기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667%라고 하니 한 정으로 충분하다는 의미겠죠. 건강기능식품 답지 않게 달콤한 향이 나며 맛은 아무 맛도 나지 않으니 먹기에도 좋습니다. 아래는 언박싱 영상입니다.
남성건강기능식품 매그넘코리아 닥터 비오틴은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 연예인들도 애용하는 제품으로 딱 이 1정이면 에너지 생성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인데 비오틴은 식품 내에 함유되어 있긴 하지만 조리 및 냉동 과정에서 함유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R.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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