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중요했으면 그냥 하이브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방시혁이 시키는대로 하면됩니다
그게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길이죠
내부에서 무슨 갈등이 있었는지는 알수가없지만
뭐 본인말론 뉴진스 홀대,안무 배끼기 등등 있었다고하죠
진짜 돈이 중요하면 그냥 홀대하든 말든 배끼든말든 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독립해서 나가니뭐니하는데 나가면 돈더 못법니다
하이브에 속해있을때나 계열사 사장으로 일만할수있는거지
본인이 직접 소속사 사장이되면 잘될거란 보장도없죠
여러가지 따졌을때 돈이 중요하진 않은 사람인건 확실해보입니다
18프로 5프로 스톡옵션 노예계약
솔직히 그걸 노예계약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돈때문이었으면 그냥 처분하고 나가면그만일거란소리죠
뉴진스때문에 남아있다고봐야합니다
그리고 상황 틀어져도 1천억 보장이 있으니 들이박을 수 있을 수도 있고요.
돈 문제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돈벌고싶으면 하이브에서 갈등없이 계속일하는게 가장 많이버는 길입니다
처분은 당장 일을 그만둔다는것이죠
그게 장기적으로 돈을 더버는길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민희진 스스로가 말했듯이 주식 조항관련 갈등이 컸다는데, 이게 지분 5%를 비싸게 파기 위함이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거죠.
즉 민희진이 돈보다 다른걸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볼만한 근거가 아직은 부족한거죠.
돈에 대한 갈등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일은 그만둔다는 소리죠
결국 5프로를 비싸게 판단소리는 나가겠다는 소리니깐요 겸입 불가조항보면 일을 당장 접겠다는 소리인데 절대 일을 접을 사람으론 안보였습니다
뉴진스와 계속 가고자 하는사람처럼보입니다
돈 자체가 좋은건지 권한을 가지기 위해 돈이 필요한지는 몰라도 일단 돈이 핵심이긴 할겁니다... 가치로써든 도구로써든요
본인은 돈 욕심 없다고 말하던데 전 그런 말하는 사람은 믿음이.안가더라고요
민 사장도 그래보입니다.
그 돈을 벌려면 그냥 방시혁이 까라면 까고
하는게 가장 돈을 많이버는 길입니다
이사단이 난건 반항을 해서난것이죠
방시혁이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란겁니다
민희진이 돈에 미친사람이면 애초에 이사태가 날일이없죠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모든 생각을 알 수 없는데 돈벌라면 그아래에 있지라는 단정도 부질없죠.
나를 위해서 이런 행동이었다면 그게 돈이었든 명예든 아니면 다른 예술적 목적을 위해서든 잘못된거죠. 돈을 위해서 하지않았다고 해서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니라요.
그 돈을 뉴진스와 1티어급 실무진들이 만들어 준거라서요.
파인아트를 하고 싶으면 혼자 나가 공방 차려야죠,
말도 정황도 앞뒤가 안맞으니 시끄러운 게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에 혼자 나가면 껍데기도 안남을 듯 싶기는 합니다.
저정도 이력을 가진 사람이 돈은 안중요하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대수익이 좀 적더라고 본인의 자존심을 세워줬다면 서로 멸망전까진 안갔겠죠.
민희진의 삶의 궤적을 봤을땐 돈이 안중요한 대단한 예술인인건 아닌거같습다
어도어를 본인이 인수하면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는건데요? ㅋ
이 사태 전까지 어도어 가치가 2조정도라고 했던거 같은데 ㅋ
지금 행위는 배임...
대체 이수만은 이사람을 어떻게 컨트롤 해왔던건지가 너무 궁금해져요
미니멈1000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나도 저돈 있으면 ㅅㅂ ㅅㅂ 거리면서 인터뷰 할수 있어요 ㅎㅎ
안철수도 돈욕심은 없을 꺼예요.
스톡옵션을 행사하지 않거나, 세율에 불만없이 행사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