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앞세워 새회사 차려 나가려 한다는 여론을 사장한테 쓴소리 하다 쫓겨나는 프레임을 씌었으니까요. 민씨측 변호사도 검토결과 법적으로 문제 없다라고 판단하는거 같구요. 다만, 이 사단의 끝에 뉴진스는 어떻게 될까.. 그것만이 안타깝네요.
그 때문에 뉴진스한테 활동제약 걸까봐 걱정되는거구요.
전 기자회견 보고 민CEO가 한 회사의 대표자격은 없어 보이던데요.
회사때려친다~는 말은 과장까지만 가능한거죠..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