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시원시원하네요. 하드워커는 확실한거 같고 매력은 있어요 ㅋㅋㅋ 샵의 서지영 기자회견 이후 가장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근데 민희진님 말씀처럼 현실적으로 지분 18%가지고 회사 먹을수 있는 빙법이 있긴 한가요?? 경제 무지렁이인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이브 압박을 위해서 회사 내부 사정도 유츌했다고 하이브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3자배정도 주총걸어놨으면 안되구요, 하이브가 등신도 아니고 자회사에 그걸 설마 열어뒀을까 싶구요
뮤지션 빼가서 독립한다, 태업해서 가치쳐낸다 이런이야기도 있던데.. 그건 진짜 피프티피프티 사례에다가 빼박 배임이구요..
저도 궁금하더군요
매우 흥미로운 토크쇼 였습니다 ㅎㅎ 매력적이고, 저런 사람 밑에서 짧고 굴게 일 배워보고 싶습니다.
오히려 더 구렁텅이로 빠질거같더군요
일말의 가능성도 없습니다.
제 인생 중 8년을 자기애적 인격장애자와 일하는 바람에 생긴 습관입니다.
민희진도 비슷한 성향을 보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인 기자회견에 산발한 머리를 하고 나와
혼잣말을 하는 것인지 뭔지 반말 일변도로
긴 시간동안 반박이랍시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한 문장으로 요약가능합니다.
'탈취라니 무슨 소리야, 원래 다 내꺼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