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을 보고있자니.. 경영탈취 뭐 이런걸 구상할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요 -_-;;;; 프로듀서로서 능력은 좋을지언정.... 경영은 모르는거 같은..;;; 듣고있자니.. 이제는 짠한 마음까지 생기네요 ㅠ
이미지완 많이 다르군요
역시 각자의 달란트가 있는것 같아요
실은 웹페이지에 포토샵 붙이기나 하던 사람처럼 속빈강정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