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이 엔터 업계 자체에는 흥미가 별로 없는 사람이었으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했을 뿐이고, 그 능력으로 SM도 먹여 살린 능력자이고 하이브에서도 매출 기록 경신한 아주 유능한 사람이고, 경영진들과도 편하게 막 말을 하는 사람이고, 대표이지만 월급사장이라 대표 좀 뒷말 좀 한건데, 내가 어느 순간 경영권 탈취 시도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 이 정도로 20분 넘게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이슈가 된 사항에 대한 객관적 반박이 아니라 그냥 뭐 유출된 메시지에 대한 성격 자체를 별거 아닌 걸로 몰아갈려는 시도 정도로 보입니다.
논쟁이 되는 팩트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다른 많은 스토리가 있어요
제가 죽어야 하나요
이상 3줄요약 입니다
요점도 없고 뭔말을 하는 건지 한국어가 맞는 건지…
옹알이하는 애를 보는 듯 불안불안 하기만 하니 직원들이 어땠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확실합니다. 민희진이 아닌 하이브 1티어급 실무자들이 구멍 매꿔주며 만든거네요.
수준 미달도 이정도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