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는 평도 있는데,
오락 영화로 손색없이 재미있었습니다.
늘 아는 그 맛이구요.
1년 정도 기다리면 5편 나오겠지요.
우라나라에서 이런 시리즈 영화가 많이 제작되면 좋겠네요..
cccvi
액션 영화의 스토리에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액션/통쾌함에 초점을 맞추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로서는 손색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2=4>3
전 마동석 멍청한 척하는 이상한 애드립 좀 안했으면 하는데
이번엔 전편보단 덜었는데도 조금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문 뜯거나 부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