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이브 방시혁이 프로듀싱 참여했다는 아일릿
스포티 파이 원별 청취자가 1500 만명 정도 되네요..
뮤직 비디오 조회수는 천만도 안넘는거 같은데. 이게 무슨 일이죠?
뉴진스는 1660만명 정도 되고, 르세라핌도 1600 만명 정도....
몇곡도 없고, 데뷔한지 한달도 안되는 그룹이 청취자 1500만명이라니... 그렇게 많다는건. 뭐지? 싶네요..
곡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민희진이 컨셉이고 프로모션이고 다 베꼈다는게
설득 되어지는 같기도 하네요..
어도어에 하이브 직원 잘 심어놓은듯 하네요.
거기에다 포커스 맞춰서 곡을 만든것도 있고요.
뉴진스는 역시 그 혜택을 등에 업고 탑돌로 올라서게 되었죠.
본문 내용도 악의적으로 쓴 느낌이네요
잘못된 내용이니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하게 삐뚤어지셨네요
뉴진스도 대단했어요
하이브가 민희진의 오리지널 컨셉을 베꼈다 가정하더라도, 카피행위와 관련하여 어도어를 소속 레이블로 둠으로써 확보한 유무형의 이익(가령, 타회사 보다 복제에 유리한 환경)이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그 돈은 어디서든 구할 수 있었다. 내가 오히려 하이브에게 투자기회를 준 것'
이라는 취지의 발언에 이 사태의 핵심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뉴진스는 하이브 체제에서 BTS의 내놓은 여성그룹이라는 것으로
소위 중소돌들은 해체 전까지 받지도 못할 주목도를 시작부터 받고 시작했고
그 가치는 160억원으로 따질 수도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민희진은 K-POP의 모든 것이 본인으로부터 파생했다는 식의 발언까지 하여
자기애적 인격장애가 의심스러운 모습과 함께
추악한 욕심을 실현시킬 스마트함이 없다는 것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예전 무슨호랭이가 그분도 트렌드에 뒤떨어졌다는 기사보고 깜짝 놀랬네요.
엔터계가 빡세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