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은 22일(현지시간) 방송된 오스트리아 세르부스TV 스포츠 토크쇼에 출연해
"파리에서 뛰는 젊은 선수(이강인)가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 나이 많은 선수(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며 "그걸 마음에 담아둔 나머지 둘이 싸움을 벌였다.
젊은 선수가 손흥민의 손가락을 탈골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몇 명이 끼어들어 말리고 나서 헤어졌다. 이튿날도 대화했지만 모두 충격받아 정신이 남아있지 않았고 그 순간 더 이상 함께가 아니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몸싸움 이튿날 준결승에서 패했지만 15년 동안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거둔 최고의 결과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허탈한 듯 웃으며 "하지만 한국 문화에선 누군가 책임져야 했다. 선수들은 다음 대회에 나가야 해서 코치 차례였다"고 말했다
또 선수탓들 대면서 싸워대는 인간들이 꼬입니다.
떠났으면 한국얘기 그만해 진짜 욕나오는 인간 xxxx
단 한 순간도
한국 국대팀과 국대 선수들과 원팀 이라는 생각 자체가 없었던 사람 같습니다.
감독으로 재직 중이거나 퇴임한 후에도...
정말 형편없군요. 욕
감독이아니구 쓰레기네요
아무리 잘려 나갔다지만..감독시절 불미스러웠던 일을 대놓고
얘기해서 주목을 끌려고 하다니..최소한의 예의도 없네요
감독이 말릴 생각도않고
난 말이 안통해서라니
쳐다보면 알지!
클린스만이야 원래 기대안했지만
이강인은 너무 실망.
여생에 그 평온한 표정에 그늘이 가득하길 바란다
대표팀 총책임자였던 사람이 그상활에 대해 구경꾼인양 이야기하는것에 대해 부끄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