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10총선 참패 직후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급 참모들에게 “사의 반려는 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일단 교체하지 않은 참모들을 중용하면서도 명시적 유임 의사를
밝히지 않으며 긴장과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 윤 대통령은 또 취재진과의
‘김치찌개 간담회’를 두고
“빈대떡, 족발 등을 메뉴로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찍들은 이래도 지지할것인가 끝을 보여주마
이런 행동들 한숨만 나옵니다
클릭 하면 움직입니다.
술과 안주는 매우 구체적이네요
윤석렬하면 떠오르는게
쳐먹는거랑 모녀만 생각나다니..
참 쪽팔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