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는 이런 타운하우스(?) 같은 개념 아파트 꽤 많았던것 같은데..어느새 보기 힘들어 졌군요..
저 어렸을때는 이런 타운하우스(?) 같은 개념 아파트 꽤 많았던것 같은데..어느새 보기 힘들어 졌군요..
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Ralph W. Emerson Study hard what interests you the most in the most undisciplined, irreverent and original manner possible. -Richard P. Feynman
아는 분이 엄청 비싸지만 재개발 노리고 들어갔죠. 집에 가봤는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깜짝 놀랐네요. 한 2년 고생할 가치는 충분했겠지요. 지금은 뭐..어후~~
관리비가 엄청 나올거 같은 느낌의...
https://theqoo.net/hot/3187046038
어릴때야 공원도 많고해서 놀기는 참 좋았는데
성인되고 재개발로 없어진다는 말 듣고 한번 찾아가본적이 있는데
지하주차장도 없고 저층아파트다보니 엘레베이터도 없고...
나무등등이 너무 많이 심어서 인지 벌레가 많고 1층은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등등 단점이 많긴했구나 느꼈습니다 ㅎㅎ..;
그래도 어릴때 단지내에서 뛰어놀기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네요
저 나무들은 무척 아쉬워요. 꽃비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나무들이었는데…
고급은 아니고 3~4층 구축 아파트 구조의 빌라입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또 여유가 있어보이고요~
감성느끼려면 시골 살라할수도 있겠지만...
적당히 도심과 타협된 그 무엇이 있어서...
저 주택 마당에서 먼산도 볼수있는~
단지에 둘러쌓여서는 저런 감성 못 느끼고 살고 있네요~
물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아기자기한 맛은 있었지요
6층 안넘으면 빌라죠. 그리고 빌라가 뭐 어때서 아파트라고 불리고 싶어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