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57883?sid=104
포획이 허용되는 곰은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불곰과 혼슈에 사는 반달가슴곰이다. 일본 주요 섬 가운데 가장 작은 시코쿠에서는 멸종 가능성이 있어 곰을 포획할 수 없다.
환경성은 곰 피해가 급증하는 가을을 앞두고 교부금 지급 대상 사업을 추릴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곰 습격으로 역대 최다인 219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그중 사망자는 6명이었다.
곰에 의한 인명피해가 많긴 많네요..
... 사람이 빠지면 될지도요
그에 비해 한국은 야생,,,이라고 할 만한 영역조차 없다고 봐야죠. 겨우 지리산 정도가 후보가 될만한데, 여기도 등산객 없는 곳이 없죠.
나름 통통해 귀여워보였는데....
ハンター(헌터)2명과 사냥개2마리를 직접 봤습니다.
보통 숨어서 매복하더군요.
참고로 홋카이도 아닌 내륙에도 어딜 가나 곰조심(クマ注意)...이 붙어 있습니다.
일본지명을 이니셜디로 배웠습니다
실제 산에서 가끔 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