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지면 대통령 퇴진" 김대중, 지니까 말 달라졌다
7분전
"임기와 상관없이 물러나야"
-> "친북좌파 준동보다 윤 정권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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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조선일보> 주필은
지금까지 <조선일보> 칼럼을 통해
4·10 총선 패배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공공연히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김 전 주필은
지난 11월 21일 "4월 총선 대차대조표"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4·10 총선 결과를 두고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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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총선 참패하니 주변 지인 의견 근거로 퇴진론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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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대중 "민주당 1당 되면, 尹은 더이상 대통령 자리 앉아있을 수 없다"
2024.03.26
김대중 전 <조선일보> 주필이
"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정국의 주도권은
이재명 대표에게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며
"그런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이름뿐인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만약 선거에서
민주당에 패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결단'이 필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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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그때고...
.....지금은...지금이라는..요?
그들은 개 돼지 입니다 라고 했던 그 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