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전
....
....
한동훈 "국민 용서 구하는 마음…딱 한 번만 더 믿어달라"
25분전
재외투표 연설
뉴스) 차지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8일
"저희부터 달라지겠다.
국민의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정치 쇄신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재외선거권자 대상 비례대표 선거운동 방송연설에 출연해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희망을 드리지 못하는
우리 정치를
반성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
한 위원장은
"저희의 부족함, 잘 알고 있다.
실망을 드린 일도 적지 않다"며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고개 숙여 국민께 호소드린다.
딱 한 번만 더 저희를 믿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민심 외에는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겠다"며
"역사가 허락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
....
잘못..했으니....
반성하고..있으니...
반성하고..달라지겠으니...
한번만..
더....
도와..달라는..요...?
딱........
한번만...
...도와..주십..요..?......
딱...한번만..요..
주 메뉴가 이런건데 이제 안해요? 비데위원장님?
요
정신차릴 시간은 줄만큼 줬습니다
4월10일은 심판의 날이지 기회를 또 주는 날이 아니다
언제까지 기회를 줄껍니까?
건희부터 구속수사해봐..
그럼 믿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