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의 사진을 찍던 20대 시민 A 씨는 "유명한 사람이 와서 신기해서 찍었다"며 "지지하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번 총선이 첫 투표라는 B 씨는 "한 위원장을 잘 모른다. 유명한 사람인 건 안다"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한 위원장이 뭘 하는지는 잘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지자라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찍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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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에는 못 보게 될테니 지금 기념사진 찰칵
한 위원장의 사진을 찍던 20대 시민 A 씨는 "유명한 사람이 와서 신기해서 찍었다"며 "지지하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번 총선이 첫 투표라는 B 씨는 "한 위원장을 잘 모른다. 유명한 사람인 건 안다"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한 위원장이 뭘 하는지는 잘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지자라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찍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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