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도 자기정치하면서 도움은 커녕
훼방만 놓고 있죠 근데 홍하고 싸우자고 그러는
윤캠프 인간들 거의 보기 힘듭니다
원팀못한다고 자꾸 언급하면서 들춰내면
양쪽 지지자들 골만 상하죠
원인은 두가지라 봅니다
이낙연이 사면 드립 한 후에
이미 이낙연 지지자가 대부분 이재명 지지자로 흡수됩니다 경선전부터 다 흡수되서 경선효과가 약해지죠
두번째로 경선을 너무 오래 끌어서 지지자들 간에
감정의 골을 너무 깊게 파게 만들어놨죠
이낙연이 조국을 치게끔 동양대에 사주를 넣었다는
소문이 퍼지는데 이게 이낙연 지지자쪽에서 골 상하게
만든 결정적 포인트 중의 하나라 봅니다
왠만해선 안하는 고소까지 했었죠 그때는
국짐도 짧은 시간내에 토론을 너무 많이 돌려서
말실수로 서로 공격질하면서 골을 좀 상하게 하긴 했죠
지지율 회복 지지부진항때마다 이낙연 꺼내서
들쑤시면 어차피 할 마음 없는 사람들인데 도움
안된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그냥 선대위 갈아엎는다고 한게
도움안되는 사람 빼고 가는거지 도움안되는 사람들
저격하면서 내분일으키고자 하는걸 원하지 않을 듯 하네요
제 주변 바른정당 -> 유승민 -> 하태경 -> 기억안나지만 교수 -> 내가 살아야하니 짜장
대전입니다.
박시영대표 말처럼 크게 봐야 할거 같습니다.
감정은 잠시 내려놓고..
그나저나 오늘따라 왜이리 이낙연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죠? 그닥 좋을게 없는데 자꾸 들춰내는게
의도가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