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시 대기시간 3~4시간 소요시간 50분 총길이 900m, 연면적 3000제곱미터.. 귀신의 집만을 위한 건물을 건설해서 만든 초특급 귀신의 집
흔하게 귀신의 집이라고 부르는 곳의 스펙입니다. 어린이대공원에 있던 뭔가 툭 튀어나오는 허접한 귀신의 집이 아닙니다.
의문의 정신병원에서 일어났던 처참한 생채실험들로 원령이된 귀신들이 가득한 병원건물을 지어 놓고,
그안에 공포 영화 뺨치게 실감나는 소품들로 가득한 공포영화의 주인공을 체험할수있는 공간입니다.
에버랜드 호러메이즈나 인사동 다크둠의 원조 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호러메이즈가 체험 시간 15분 이라고 하니 50분의 전율미궁과의 규모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
http://dus2dust.blog.me/110174386355
전율미궁 내부는 촬영금지라 기타 캡쳐화면과 후지큐하이랜드에 관한 사진들은 블로그 링크를 통해 보셔도 좋습니다 ^^:;
전율 미궁 소개에 앞서 일단 후지큐 하이랜드에 대해 설명들이면...꿈과 희망이 넘치는 놀이공원이랑은 전혀 거리가 먼곳 이라 할수있는
세계최고속, 세계최대낙하각도, 세계에서 해발위치 가장높은 롤러코스터등 세계기네스로 여러본 기록을 올리고..요즘에는 타이틀을 많이 빼았기긴했습니다..
전율미궁 역시 일본 최장 거리 귀신의 집으로 기록에 올라 와있는 뭔가 하드코어 놀이 동산입니다.
놀이 공원을 대표하는 귀여운 동물캐릭터 따위는 없습니다;;; 후레시맨 같은 오색찬란한 후지큐만(?) 같은 캐릭터만 존재하고 ^^;;
후지큐 하이랜드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요기로 -> http://dus2dust.blog.me/110129193895
전율 미궁은 후지큐 프리패스를 끊어도 500엔에 패스를 따로 끊어야 입장 가능합니다.
시간당 입장인원이 제한되어있어서 성수기에는 3~4시간 기다린다고 하는데... 제가 놀러갔을때는 운이 좋았는지 30분만에 입장했습니다.
일단 전율미궁 스펙(?_은 연면적 3천제곱미터 체험시간 50분, 이동거리 900m 입니다..
1999년 부터 시작된 전율미궁은 처음 500미터로 시작했던 체험길이가 십년이 넘어가면서 900m로 늘어났습니다.
매년마다 설정이나 구조가 변하면서 공포는 점점 진화 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는 비디오를 통해 약간의 스토리와 규칙을 설명해 줍니다.
내부 사진촬영금지, 제공한 라이트외에 사용금지, 중간에 포기할수있음, 그리고 귀신공격금지-_-;; 등등 설명하고
처름에 들어가면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됩니다. 공포영화 설정처럼 어떻게 이야기가 시작되고 왜 여기를 지나가냐야 하는지..(?)..
일본어로 뭐라뭐라 설명 듣는 와중에 여기 저기서 먼저 들어간 팀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ㅎㅎ;; 일어 몰라도 진행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
그리고 깜짝 놀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ㅎㅎ;;
내부는 정말 리얼합니다. 수십억 들었다는 소리가 정말 농담 처럼 들리지 않을정도로 공포영화의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잘만들었습니다.
사일런트힐, 바이오해저드 해보신분이라면 왠지 익숙한 오싹한 분위기를 잘 구현해 놨습니다.
진행은 단순합니다. 그룹별로 앞팀과 겹치지 않게 단계별로 직진 하면 됩니다.
2층짜리 건물을 오르락 내리락..미로 처럼 꼬여져있는 공간들을 지나가면 됩니다....;;;; 혼자 간거라 혼자 돌았어요;;;;
귀신 분장을 한 직원들이(?) 혼신에 찬 연기를 하며 사람을 놀래주는데... 앞뒤 사람들 소리 고래 고래 질러가며 놀라는데...혼자가서 인지...안무서웠어요;;;
아까 말한 것중에 귀신공격 금지 규칙이잇는데 무섭다고 귀신들 때리고 그러면 안됩니다;; 귀신이전에 직원들이니까요;;;
암튼 귀신도 직접적이 터치가 없습니다. 저도 귀신을 건들면(?) 안되고 ㅎㅎ
귀신이 우다다닥 거리면서 많이 놀랠킬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전 안놀라서 멀뚱 멀뚱 쳐다보니까...그쪽도 당황;;;
포기한척 하다가 다시 우다다다해서 놀래키기 시도...안놀람...다시 당황..포기한척 하다가 다시 우다다다해서 놀래키기 시도...안놀람...다시 당황..
포기한척 하다가 다시 우다다다해서 놀래키기 시도...안놀람...다시 당황..;;;;;
하지만 앞뒤 팀의 비명소리는 여전히 들리고;;;;
900미터 50분...실감나는 병원 스테이지를 지나가면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공간입니다
전율미궁 같은 스타일의 공포의 집중에 제일 코스가 긴게 미국에 있는데..길이가 1.6km!!!! 라고 하는데..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http://dus2dust.blog.me/110174386355
(혼자 들어가도 무섭다고 느낄지는 의문 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귀신들 튀어 나올때 나름 리얼하게 튀어나온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조금 웃긴 느낌...)
들어가시려면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닌 호감있는 이성과만 함께 들어가는걸 추천 합니다.(3인 이상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