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카드 나와서 최근에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등 여러나라에서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중국에서 사용해보니 중국은행 atm에서는 무려 인출수수료가 없어서 알려 드립니다.
얼마 전에 일본에서 쓸 땐 현금이 필요해서
10000엔을 환전하면 atm수수료 220엔까지 바꿔 놔야해서 불편했고, 기계마다 수수료가 달라서 불편했는데 완전 좋네요 ㅎ
써 놓고 보니 요새 중국에선 현금 쓸일이 많이 없긴 한데 말이죠
(참고로 중국 위쳇페이는 중국현지에 계좌가 없으면 사용이 불편한데 그래도 만들어는 두셔야 하고, 알리페이를 메인으로 사용하시면 카드 등록도 되고 해서 편하십니다)
기기 운용사에서 기기에 설정한 수수료는 나갑니다.
트래블월렛, 로그, 제로 다 그걸 강점으로 내세웠는데 실제 수수료 무료는 어찌보면 복불복입니다 ㅋㅋ
각 카드사에서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가 없는 것이지, 기기 자체에서 요청하는 수수료는 내야하더라고요 ㅠㅠ
트래블월렛은 뱅크오브하와이 ATM에서 기기 요청 수수료 자체가 없었습니다.
트래블월렛은 이온 ATM이구요.
제가 마지막으로 여행간게 7년 전이라 이런 신문물들이 없었어요...
트래블월렛 대만은 수수료 없어서 호텔 ATM에서 천달라(4만원)씩 뽑아 썼어요.
의외로 애플페이 되는 곳이 우리나라 만큼이나 없었고
결제 비율 카드 / 현금 반반 정도였습니다.
오호 의외네요. 애플페이 엄청 잘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대만은 환전 출금 편하게 할 수 있는건 좋네요.
일단 가서 ATM기기 찾아서 돈 뽑으면 그만인가요?
챙길건 폰이랑 어플, 카드 그리고 유심 정도네요...
정말 좋네요.
내년에는 한번 가볍게 여행 다녀와봐야겠어요.
상품이 여러갠데 자기와 맞는걸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사업이건 여행이건 가셔야 할 분은 가셔야겠지만, 저는 왠만하면 중국 땅 안 밟으려고요....(한 때는 우리나라 빼고 가장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ㅡ.ㅡ;;)
기고만장해서 온갖 행패 부리는 꼬라지도 싫고, 내 돈 10원 한장이라도 중국공산당을 배불리고 인민들을 착취하고 소수민족을 탄압하는 데에 쓰일 걸 생각하면 도저히... ㅜ.ㅜ
저야 먹고 살려고 돌아다니려고 하는거라서요.. ㅠ ㅎ
수수료 싼 기기는
모르겠는데, 시드니는 애초에 atm이 많이 없어서 그냥 어디서든 보이면 빼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