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당에서 의견 주셨던 부분들과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아직 정리 중이라 빠진 것도 있고
두서도 없을 수 있고 음슴체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드웨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노트20울트라를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대상은 20울트라 가끔 빌려서 썼던 갤22입니다.
아래 것들 외에 궁금한 거 있으시면 해보겠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테스트 방법도 알려주세요!
주간 0.6배 1배 3배 10배 줌 사짐
발열
커스텀 스냅드래곤8 Gen 2의 성능이 잘 나왔다고 함 + 더 커진 베이퍼챔버로 인해 시너지가 나와 발열 제어 괜찮은 듯
원신 / 디아블로이모탈 최상옵으로 30분 이상 플레이 했는데
발열이 있긴 했으나 뜨겁다 보다는 따뜻한 정도 s22와는 크게 다름
스트레스 테스트 할 때는 열이 오르긴 하는데 뜨거워! 느낌은 아니고 좀 더 따뜻하구나 느낌
액정 밝기
미쳤음.
갤놋20울이랑 비교 불가 짱짱맨
더밝기라는 옵션이 있어서 기본보다 더 밝게 할 수 있음 . 배터리와 등가교환
지문인식
빠른편인것 같음.
s22를 너무 짧게 사용해서 비교가 힘들지만 노트 20 울트라에 비해서는 너무 편하다고 느껴짐
스피커
놋20에 비해 체감될 정도 많이 좋아짐
공간감? 입체감?이랄까 막귀인 내가 들어도 다르다고 느껴짐
다른 리뷰어들 정보 보니 22랑 같은 유닛이지만 공간설계를 달리해서 좋아졌다고 함.
진동
아쉽다.
노트20이 조금더 미세하게 강함.
22써본 분이 22랑 차이 없는데 미세하게 약한거 같다함.
워치 쓰라는 뜻인가?
플리커링
제 눈이 둔해서인지
노트20울 / 갤23울 둘다 문제 없어 보임
배터리
시간상 못해봤습니다만 5000이니 길게 가겠죠 뭐 .
벤치마크, 스트레스테스트를 해서 쭉쭉 다는거 같은데
실사용은 모르겠습니다
벤치마크
긱벤치 10회 결과 이게 최선
싱글 1572
멀티 4973
유튜버 처럼 5천은 안나옴 . 뭔가 세팅이 다른건가 싶음
램플러스
크게 관심이 없어 제대로 테스트 해보지 못함
유튜브 게임 인터넷 넷플릭스 번갈아가면서
위아래 띄우고 팝업도 해보고 하는데 사용시 지장 없음
다른분들도 그럴듯.
*테스트 방법 알려주시면 실천해 보겠습니다.
스로틀테스트
해봤는데 발열도 심하지 않고 오랫동안 쓰로틀링 걸리지 않고 잘 유지됨
20쓰레드 15분 87%
50쓰레드 30분 68%
발열 심하지 않았던게 인상적입니다.
카메라!!
많이 좋아짐
당연히 노트20울이랑 비교가 안되는거지만
1배 부터 10배 줌까지 포스팅용으로 쓸수 있겠다고 생각될 정도로 결과물이 나쁘지 않음.
사진 올려 놓겠습니다.
원래 줌하면 확대해서 지저분하다? 찢어진다? 는 느낌이 있었는데 크게 들지 않았음.
30배줌도 생각보다 괜찮음
100배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쓰려나?
*테스트 방법 알려주시면 더 해보겠습니다.
셔터렉 아주 약간 딜레이 있으나 찍는대로 찍히는 느낌
(아내 아이폰 써봤는데 아이폰이 그냥 이김)
2억 화소 / 5천만 화소 / 기본 카메라 색감이 다 다름
전반적으로 색감이 따듯해진 느낌
셀피 괜찮음
생각보다 기본 카메라 촬영 후 처리가 좋은 느낌(결과물이 생각보다 좋다는 뜻)
손떨방 좋아짐
야간은 아직 확인 전
동영상
디렉터스뷰에 손떨방 있습니다.
4k 60p 렌즈 변경 되는듯
영상 촬영 시 초점 변경 할 때 느낌이 굉장히 좋음.
진짜 스무스하게 변경됨
멀리있는 피사체 찍다가 손가락 앞에 대면 찐 부드러움
물고기 테스트
1270까지 60 프레임으로 찍고 떨어짐
듀얼심?
유심트레이보면 sim1이라고 써있음
뒤에는 안써있는데 양면 트레이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는데
국내 지원 안한다 써있는거 보면 하는거겟지유.
e심 갯수 확인해 달라 하셨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ㅜㅜ
충전
초고속 충전 2.0이 들어 있다고 함
10분 충전 시 50분간 영상 촬영 / 3시간 40분 동안 영상 볼수 있음 (제조사에서 말해줌)
디자인
주관적으로 놋20보다 선녀
곡률 줄어들고 거의 파지감은 플랫 느낌이라
그립감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느껴짐.
워치렁 폰 진동 세기 강화해주면 좋겠네요
향상 된건 다 스냅드래곤 Gen2 덕분
베이퍼 챔버는 중국 업체들이 더 잘하고 많이 씀
스피커, 진동등은 S22그대로
결국 삼성이 뭘 잘한건 없고 가격만 15-20상승
덤으로 NFC결제 늘어나면 경쟁력은 더 떨어질겁니다
+ 안드로이드에서 갤럭시만의 강점이 사라져 간다의 사견일 뿐입니다. 지금 S23이 안좋다 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기분 나쁘셨던 분들이 계신거 같아 사과드립니다
들어갔고, 스피커도 전 시리즈가 아이폰만큼은 아니지만 저음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이 많던데요
스피커는 동일하고 울림통 개선 했다는데 결국 돈은 더 안들였다는거죠. 보통 이런식의 개선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죠. 개선이 크면 22의 울림통이 결함 수준이란거고요
중국폰 쓰다가 안썼죠. 다른게 아니라 삼페 때문이었고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넘어와서고요. NFC결제 활성화 되면 실제로도 갤럭시 안쓰고 그냥 샤오미 정도 쓰겠습니다. 샤오미가 갤럭시를 넘어서가 아니라 고만고만한데 더 싸서 쓰는거죠
갤럭시가 못났다는게 아니라 치고 나가지 못한다는겁니다
전문적인 리뷰라기 보다 그냥 삼성 갤럭시S23만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스냅이 들어갔든 엑시가 들어가든 지금 현 상태 제품을 보고 소감을 리뷰한거 거든요.
스피커는 22와 동일 유닛이지만 구조적인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
유닛이 동일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한게 아닌게 아니라
개선된 부분이 보인다는것 자체가 업글 된게 아닐까요?
노트20과는 엄청 큰차이로 느껴졌고요 .
발열 부분은 그냥 스냅g2가 아니가 갤럭시 커스텀인데 이게 상당히 잘 뽑혔다 합니다.
ap를 tsmc에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내부 부품을 어디가 만들었느냐 보다는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자체에 점수를 준 부분입니다.
전작에 비해 돈 안들였다 바뀐게 별로 없다 느끼실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ap, 카메라, 엣지 디자인 변경으로 인한 그립감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네요.
지금까지 사용중이던 노트 20과는 거의 별천지였구요.
ps. 제가 쓰려고 생각해서 제 기준으로 작성을 한거고
국제 시장에서 어떻게 중국의 어떤폰들에 밀리고 이런건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여러 이슈도 있고 AS부터 한국에서 구할수도 없으니까요.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이 언쟁까지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이런 의견도 있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감시다 !
'스피커는 동일하고 울림통 개선 했다는데 결국 돈은 더 안들였다는거죠.' 라고 이야기 하신거 보면 그냥 억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
예를 들으신 스피커 울림통 구조나 그걸 설계, 개선하는게 어떤 구조인지 잘 아시고 저렇게 확답을 내리신거죠?ㅎㅎ (BV 이 무슨 역활은 하는지는 아시죠...??) 아니 하다못해 22 모델과 23 모델 스피커 구조가 어떻게 바꼈는지는 보시고 하신건지...ㅋ
보고 싶은것만 보고 싶은건지... 이번에 S23 모델들이 먼가 와우한 팩터가 없는건 맞긴 한데, 잘한건 다 부품사가 알아서 한거고 못한건 삼성이 못해서 그렇다라고 단순하게 결론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제조사가 어떤식으로 제품을 하나 설계하고 양산하는지 전혀 모르시는거 같아서 더 말해봤자 이해를 못 하실거 같긴하지만, 부품사가 갑자기 딱 하고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님이 말한 경쟁력 있는 부품들은 그걸 사용하는 메인벤더 (특히 모바일쪽은 애플이나 삼성) 에서 초기 설계부터 대부분 같이 반영을 합니다.
스냅드래곤 '덕분' 이라고 하였는데요, 이 스냅드래곤 조차도 초기 설계는 메인벤더 (삼성) 의 RFQ 를 받아서 논의 한 다음에 설계 방향을 잡고, 그 외 부품들은 애시당초 제조사 RFQ 를 바탕으로 맞춤 설계를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쪽은 대부분 삼성 같은 메인 벤더들이 초기 설계까지 참여해서 양산한 제품들을 본인들 단말에 맞춰서 가져다 쓰는경우가 많고요 이전 같은 경우는 그나마 화웨이가 부품사 컨트롤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삼성 애플 말고는 RFQ 에 맞춰서 설계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방향을 잘 못 잡아서 엉뚱하게 만들었다, 가성비 없게 만들었다는 시선은 그럴수도 있지만 님처럼 단순하게 부품사가 잘한것만 잘해서 삼성은 한게 없네 라고 하면 정말 1차원적인 생각이라고 생각드네요
하하.. 울림통 개선 그런게 다 연구개발의 결과인 거예요. 깔건 까고 좋은건 좋다고 얘기해야지..
결국 소프트웨어의 힘으로 어떻게든 끌고 나가는 건 비슷한 상황이고 삼성은 원ui라는 무기가 있고요... 말씀하신 nfc결제는 삼성도 환경때문에 못해서 어쩔수없이 mst부터 하고 있는 거고, mst 지원은 못하는 것과 안하는 건 천지 차이죠.
아 말씀하신대로 애플은 비교군이 없다는 아주 큰 장점도 있긴 하네요.
공감이 21개나 박힌건 삼성이 잘나오면 안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건지...
13의 씨네마, 14의 액션모드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에서 상당히 오래전에 구현했고 뭔가 어설펐었는데,(저해상도, 저프레임, 픽셀깨짐 등) 14에 구현하면서 거의 액션캠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줘서 아얘 없다고 하긴 뭐합니다. 비교군 없는게 제일 크고요
삼성은 OneUI가 있지만, 이미 타 안드업체들도 고유의 UI를 구축한것도 있고(짬으로 치면 우리나라 취향에는 안맞아도 MIUI가 더 짬은 많죠), MST는 말씀하신데로 장점이지만, 타국가에서 이미 시행한것처럼 이제 MST모듈을 빼버리면 그것도 끝나는거라 장점이 하나 없어지는거고요
삼성은 이전 S20전까지만 해도 뭔가가 계속 추가되는 모습이 있었는데, S21부터 원가절감만 더해져 안좋은소리 들은게 저 얘기 한것도 아니죠. 지금 히트파이프 들어갔다고 자랑하는 자체가 게그죠. 근데 그 과거는 싸그리 씹고 이제 좋으면 됐지 어쩌라고 식의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공감 21개에 그런 생각을 가지신다면 뭐 저도 역으로 생각할수록 밖에 없겠죠. “삼성 직원들이 이렇게나 많나” 라고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데 어디가나 알바론은 꼭 나오는군요; 그렇게 치면 애플 판매량이 수입에 영향을 주는 사람보다 삼성 판매량에 수입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훨씬 많을테니 삼성 알바가 훨씬 많겠다.도 논리에 맞겠죠?
위에도 적었지만 글의 요지는 갤럭시S23이 안좋다가 아닙니다. S21->22보다 확연하게 좋을거고 많이 팔릴겁니다. 다만, S20이전처럼 뭔가 임팩트 있게 타 안드로이드 보다 치고나가는게 안보인다는거죠. 그게 아니라고 그렇게 부정되는게 맞다면, 여전히 한국외의 시장에서도 쭉쭉 성장해나갔어야죠. 과거랑 비교되는 분위기인건 사실아닌지
다른건 몰라도 카메라랑 AP만으로도 넘어갈만 하다고 생각 중입니다.
벤치마크 그 정도 차이는 오차범위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노트 20은 비벼볼수도 없는 수준이라 저는 울트라로 예약할 예정이네요 ㅎㅎ
나중에 또 해볼수 있으면 해보겠습니다 ^^
s23은 빠른지 모르겠네요.
놋 20보다는 확실히 빠르네요.
현재 아파트 인테리어 바닥재가 거의 목재마루로 되어있어 진동소음에 취약한데 국산폰 진동이 너무 강해 위아래 층으로 전달됩니다.
외산폰이 괜히 진동이 작은게 아닙니다
고객에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주어야 하는데 최대한계가 욕구를 충족 못 하면 안 되죠
누군가에게는 약한 진동으로 전화 못ㅍ받는 것이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일 수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요? ㅎ 제가 직접 6개월간 당했습니다.
환장합니다.
진동 세기 같은 경우는.. 사실 기존에 삼성은 수직 진동을 하다보니 단말을 바닥에 두거나 했을때 진동가속력이 상대적으로 애플의 수평 형태보다 유리한 구조였습니다.
다만 수직 진동의 경우 햅틱 같은 섬세한 컨트롤이 좀 어려운 형태라 애플 처럼 수평 진동으로 적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위에 언급한것처럼 동일 체적 대비 수평 진동이 진동가속력이 많이 낮습니다.
애플은 이걸 체적을 크게 늘려서 파워를 늘렸지만 삼성은 진동모터에 그렇게 공간을 할애할 여유나 우선순위가 낮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게 되었죠...
그립감 엄청 좋아졌어요 . 전과 비교하면 둥글다기 보다 플랫 느낌인데 모서리에 굴곡이 있는 느낌?
엣지를 너무 싫어해서 매장가서 실물 봐봐야겠네요
저도 자꾸 손에서 빠질거 같아서 엣지 극혐러였는데
전작에 비해 이정도면 봐주고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노트도 안쓰고 엣지도 싫고 큰화면도 싫은데
카메라 하나때문에 울트라 쓰거든요 ㅜㅜ ㅎㅎ
7일 부터 사전예약 인 거 같던데
거기에 유치하게 쉴드니 뭐니, 지겹지만 정말 꾸준하네요 ㅎ
삼성 제품 싫은 건 이해하겠는데 정성들여 쓴 후기글에 이러실 필요까진 있나요?
tsmc에서 ap를 만들었든 아니든 갤럭시에만 들어가는 제품이니까
완성도가 높아졌다는거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일반 사진찍을때 처럼 착착착 저장이 되는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셔터와 별개로 저장은 6~8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진은 2초에 한번씩 찍히고
후처리 후 완성된 저장본은 6~8초 정도 후에 확인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개인적으로 영상은 시간 소모가 많아서 글 사용기를 잘 보는데 잘 봤습니다
이정도는 분탕도 아니죠 ㅎㅎ
개개인마다 시선차이가 있을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카메라나 어플 사용시 애니메이션 등도 굉장히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 느낌입니다.
저도 가서 만져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카메라 떄문에 바꾸는거긴한데
그외의 것을 생각하면 불편함 떄문에 바꾸기 보다 새제품이라 바꾸는것도 있습니다.
감수하면서 쓸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더 좋아진걸 쓰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ㅎㅎ
22때 까이고 나서 뭔가 이정도는 지키자의 기준이 높아진 듯 한데
간략하게 정리하면 잘 다듬어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S21 이 처음 나왔을 때 성능 좋고 카메라 최강이고 발열도 없다고.
삼성과 삼성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저를 속였고 그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습니다.
S23. 관심이 가는 기기이긴 하지만 더 지켜볼랍니다.
카메라만 보고있었는데..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 문제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 문제 세번은 그놈도 공범이라는 국룰에 따라 지켜봐야죠. S21,S22 두번 그랬으니 이제 3번째군요.
저도 제품 공식적으로 나오고 한달 동안은
결함이 안나오는지 지켜볼렵니다.
그래도 전 버전보다 성능이 좋아진건 확실하군요.
노트10+에서 넘어 갈 예정입니다.
삼성이 그래도 각잡고하면 잘하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솔직히 안드로이드에서도 대안이 없죠
혹시 유심트레이 를 앞뒤로 캡쳐해서 공유부탁가능할까요?
유심관련 정보가 없어서 ㅠㅠ
물리 sim 과 esim 중 선택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7856572?po=0&sk=title&sv=s23&groupCd=&pt=0CLIEN
듀얼 SIM(2x Nano + E-SIM) => 물리 sim 2개 + e-SIM 1개 인줄(그중에서 ESIM 과 선택해서 1개 사용가능한줄 스펙으로 읽었었네요.ㅎㅎ)
예전 모델들은 둥글둥글하단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 모델들은 각지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ㅎ
중국폰 어쩌구 하는 분들에게 드리고픈 말은
중국폰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증국에 폰 회사만... 5개 이상은 있을건데 말이죠...
노트20울트랴 공초 상태로 느껴보신것인지
아니면 몇 년 사용하신 상태였는지 궁금합니다~~!
공초 감안해도 23이랑은 못비빌거같습니다!
노트20울 사진 왜곡이 심해서 특히 전시회 그림 찍을때 심하게 비뚤어지게 찍히는데 어떤가요?
왜곡은 잘모르겠는데 접사 좋습니다!
좀이따 사진첨부해드릴게요
막 s23만의 특장점 이런건 없는데
원래 나와야 하던 이름 대신 20으로 이름 바꿔 나온 S20, 노트20으로 시작한
카메라나 섬으로 인한 두께 좀 무지막지해졌던 모델들의 아쉬웠던 부분들의 잘 다듬어진 완성형(?)
S24가면 지금 23스타일의 디자인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20에서 시작된 제품 딱 3쳔차 모델에서 다듬어진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