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8월 한달을 더위 속에 에어컨 고장으로 시달린 후기입니다.

위 모델입니다.
-8월 8일 에어컨 전용 차단기가 떨어지길래 고장 인지하고 다음날 접수하였습니다.
간단하게 as 관련 정리를 하면.....
1. 1차 방문 : as기사님 1차 방문하였는데 수리 못함. 인버터 보드 고장인 것 같다며 보드 교체 하여야 한다고 하여서
자재 수급 발주하고 받는데 며칠 걸린다고 하여 기다림
2. 2차 방문 : 인버터 보드를 가져와서 수리하려고 하였으나 인버터 보드 고장이 아니라 전자 밸브 고장이라고
다시 자재 주문하고 입고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또 기다림
3. 3차 방문 : 2차 방문시 말했던 자재를 가지고 수리하는 하다가 결국 이 문제도 아니라고 하심.
as 기사님이 수리 불가 판정 내리심. 3차 방문까지 2주가 지나감
4. 수리 불가 판정 받고 한국 소비자원에 문의하니 수리 불가일 경우 법에 명시되어 있는 식으로 계산하여
잔존 가치 보상 가능하다고 상담 받음.
* 정액 감가 상각한 잔여 금액에 구입가의 10%를 가산하여 환급
* 정액감가상각한 잔여금 = 구입가 - 감가상각비
* 감가상각비 = (사용연수/내용연수;부품보유기간) x 구입가
5. 4 차 방문 : as 센터에 소비자원에서 상담 받은 내용으로 잔존가치 보상 요구하니 경험 많은 as 기사를 다시 보내줄 테니까
다시 점검 받아보라고 하여.. 또 며칠을 기다린 끝에 경험 많다는 as 기사님 방문하였는데 다시 수리 불가 판정하고 가심..
6. 그 후 as센터에 전화하여 법에 나와있는 대로 잔존가치 보상 요구하니... 지역 as 센터장이 전화 와서 갑자기 고칠 수 있다고 말 바꿈
수리비 70만원 인데 55만원으로 해주겠다고 수리할 수 있으니 법대로 못해주겠다고 함.. 이미 as 신청하고 3주가 다 되서
센터장이란 분이 전화 와서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완전 빡침.. 소비자원에 민원 신청 할 거면 하라는 식으로 말함..
요약
-8월초에 위니아 에어컨 고장으로 as 기사 2명이 4회 방문으로 수리 불가 판정을 받았는데 잔존가치 보상 요구하니
지역 as 센터장이 직접 전화해서 수리할 수 있고 보상 못해주겠다며 수리비 55만원 요구함. 3주간 에어컨 사용 못한 상태에서
이런 전화 받으니 너무 화가 남.
-원인을 제대로 모르니 실외기 내부 전체를 바꾸는 걸 수리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은 의심이 듭니다.
결론
-품질차이는 모르겠으나 as를보면 삼성 lg가 답인 것 같습니다.
(이 에어컨 구매 후 고장으로 인한 as 방문이 총 8번째 입니다. )
최소 에어컨 관련하여 실적에 따른 수당이 없어서 그런지 접수된 AS는 적극적으로 해주는 대신 캐리어는 일반 사설 기사처럼 간단한 작업인 냉매 부족으로 냉기 약한경우 가스만 넣고 가는 작업을 선호 하더군요.
캐리어는 AS 받은지 몇년전이라 바뀌였을 수도 있지만, 삼성,LG와는 확연히 서비스가 다르더군요.
저도 여름 본격적으로 오기 전에 시험작동 며칠 하다가 물 새는거 발견하고 응급처치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모델들 보면 아래쪽 기판 부식 / 누전 사망 이슈가 있던데, 설계 결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 여름 정말 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as접수. 기사 방문 날짜가 10월 중순 예약입니다.
위니아가 천사로 보여요!
검색좀 해보니 저말고도 유사한 사례가 많이 있더군요...
그 이후로 저는 쳐다도 안봅니다.
수요일 방문 잡혔으나 화요일 오전에 기사님 방문가능 하다는 전화옴
에어컨은 실외기 사망으로 기사님도 여름끝났으니 내년 여름전 새제품 구매추천
기사님 방문 일주일 넘게 걸릴줄 알았는데 빨리 끝나 놀랬습니다.
설치 3년차엔가는 실외기쪽 부품에서 가스가 세는데 노후화되면 그런다고 40만원인가 부르더라구요 ㅡㅡ
3년차에 노후화 되냐니까 실외기는 그럴수 있다나 ㅋㅋㅋㅋㅋ
위니아 가전은 쓰레기니 구입하지 마세요.
* 정액감가상각한 잔여금 = 구입가 - 감가상각비
* 감가상각비 = (사용연수/내용연수;부품보유기간) x 구입가“ 부분에서 회계의 악몽이 떠오르네요…ㅠ
법을 좀 찾아보니 좀 애매하네요.
품질보증기간내 3회이상 수리 환불이라 명기되어 있군요. 대기업 냉장고를 저 조항으로 환불받은적이 있었는데 대유는 경험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