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먹으러 간건 아니지만 식사 할곳이 마땅치 않아 버거킹에 들러 요즘 광고제품을 조용히 먹을려고 포장하고 차에서 열어 보니 저따위로 되있네요 ( 배고픔과짜증이 ;;;;;) 이거 양상추는 " 맛 " 보라고 주셨네요 한동안은 맥도날드 갈거 같습니다
버거킹은 재료 하나 추가는 무료라 양상추 추가하시면 좋긴 합니다.
그래도 추가를해야 먹을 정도 버거양이된다면 그건 좀 아닐거 같네요
근데 버거킹 와퍼주니어를 젤로 좋아하긴 하네요 먹기 편해서요. 와퍼주니어는 항상 2천원에 먹다보니 맥날버거가 비싸게 느껴지는...맛은 둘째로
보통 와퍼를 추천합니다.
어느새 그냥 버거킹으로 정착해버렸습니다. 맥날도 너무 변했어요 ㅠ
딱히 뭔가 신 메뉴를 먹기보다는 버거킹 앱에서 가성비 좋은걸로 그냥 시켜 먹습니다..ㅠ
버거킹은 빵은 언제 바꿀려나요.
칠리가 매콤하지 않고 그냥 짜요
이건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엑스트라해도 양이 많진 않더라구요
저도 해피밀 버거인 줄 알았어요
소스가 많이 달지만 불고기와퍼가 무난한 것 같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