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프로 11과 이리저리 비교됩니다.
<휴대성>
가벼운 건 확실합니다. 셀룰러가 297g. 한손 파지에 부담 없는 무게입니다.
지하철이나 차량에서 전 패드를 별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미니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업무나 행사에선 거의 손에 붙어있습니다.
11 대비 확실히 행사때 자연스럽고 활용성 좋습니다.
<업무 실용성>
크고 작은 미팅 때 같이 보고 긋는 용도로 당연 클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12.9는 물론, 11도 급작스레 지참하기 사실 부담스러울 때 많습니다.
결국 실용성이 가장 높은 건 사실입니다. 핵심은 기기 출석률이거든요. 효과의 크기가 아니라.
<배터리>
실제로 0%까지 깎는 테스트는 시간상 아직 못 했습니다. 추정으론 최대 밝기에서 7시간 예상합니다.
충전은 20W가 확실히 풀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구간별로 다른데 평균 분당 1%를 약간 상회합니다.
<성능>
싱글 1596 멀티 4645 메탈 13703 (긱벤치5)
멀티코어 기준, 정확히 A12Z랑 동일하다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픽은 A12Z보다 약간 나은 정도입니다.
허접한 60hz가 뭔가 버벅여 보이지만 실제 퍼포먼스는 딸리는 거 없이 쓸만합니다.
<발열>
비교적 열설계가 좋아, 쓰로틀링이 사실상 없는 수준입니다. 몸통 당연히 뜨뜻합니다. 아주 고르게요. 방열이 좋다는 의미겠죠. 손을 댈 수 없을 지경은 아니고 그냥 안 따뜻해지는 싸구려 핫팩 느낌 정도 납니다.
<스크린>
검정 베젤이 화면 크기 대비 살짝 큽니다. 500nit밝기는 부족함은 없으나 넉넉하진 않습니다. 700nit정도만 되어도 괜찮을듯합니다.
60hz 주사율은 참 매우 아쉽습니다. 지문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꿋꿋이 생패드 씁니다.
길쭉해서 영상 화면비 손해가 적다지만 그래도 저정돕니다.

<젤리스크롤>
젤리스크롤 테스트까지 돌려봤지만. 뭐가 다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막눈인가봅니다. 미술계 종사자인데 저...
<스피커 / 마이크>
프로의 6~70%정도는 됩니다. 스피커와 마이크 특성이 프로랑 엄청 유사합니다. 에코 잘 안 박히고 지향성 있는 것도 똑 닮았습니다.
넷플릭스 볼 때 딱히 딸린다는 느낌 없이 몰입감 괜찮습니다.
<케이스>
미니는 무게가 중요 스펙이라 케이스를 안 쓰는 게 좋은데
저는 미끄러운 표면과 카툭튀 무마를 위해 울면서 젤리케이스 씁니다.
젤리케이스 중에서 펜슬 부착과 충전이, 거의 생패드 수준으로 잘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뚜껑있는 건 너무 불편합니다. 즉석에서 등장하는 게 패드의 핵심이라.
<가격>
프로랑 견주어 스펙 대비 비싼데
대체제가 없음을 알고 애플이 교활하게 높게 설정한 거 맞습니다.
지금보다 15만원정도 깎으면 딱일듯해요.
<총평>
할인이나 기프트카드 있으신 분들은 사서 쓰면 괜찮겠습니다.
12.9는 말할 가치도 없고, 11이랑 확실히 포지션 구분됩니다.
본문에 있지만, 프로보다 못한 건 사실이고, 몰입감 유지에는 충분합니다.
프로 스피커랑 마이크를 딱 줄인 특성이 보여요.
스크롤 할때 드드드득하며 렉걸린것처럼 넘어가는데 자꾸 신경 쓰이네요 ㅎㅎ
특히 프로버전 쓰다가 보면 렉같아서 괜히 기분이 ^^;;
예를 들면 COC라는 게임을 하는데 이거 보상이 가로모드로 볼때 보상이 가로로 주르륵 있거든요.
쭉 스크롤 하면서 보상 안 받은거 뭐있나 체크하는데 프로는 정말 부드럽게 휙휙 넘어가면서 보이는데 미니6은 덜덜덜하며 띄엄띄엄 넘어갑니다...
또 보통때는 세로모드로 자주 쓰는데 블로그 같은거 위로 주륵 넘길때 덜덜덜 거리며 넘어가요..
그냥 그러려니 하며 쓰고는 있는데 가끔 미니5에서 괜히 넘어갔다 싶네요
유투브에서 크게 신경안 쓰인다고 해서 뭐 크게 신경쓰이겠나? 하고 넘어갔는데 생각보다 거슬리네요
다들 주사율은 역체감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120hz 주사율을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없어서 못느끼고있네요.
젤리스크롤도 불편합니다 꿀렁꿀렁~
11인치와 미니랑 용도에 맞게 쓰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프로모션 올레드인 프로맥스 유저에게는
미니는 애매한 포지션의 장비인거 같습니다
애플 계획은 다 비슷하게 성능놓고 비슷한 가격 해놓고 야 화면 크기만 골라 이런건가봐요
가격이 미니가 아니에요 ㅠ
차기작은 제발 개선해서 나오길...
60Hz야 메인폰이 아이폰 11 프로라서 다를 것 없고, 젤리스크롤도 제 용도에서는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이건 주로 쓰는 앱과 유저의 사용 패턴에 따라 반응이 갈리는 것 같기도 해요.
가격 차가 너무 크고, 폰을 항상 들고 있는 편이라 저렴하게 와이파이 모델을 샀는데… 가끔은 그냥 셀룰러로 할 걸 그랬나 생각합니다 ㅎㅎ
집에서도 주로 미니6를 쓰네요. 특히 누워서 보기가 좋습니다. 프로는 흉기라서 그랬다가 목숨을 걸어야....
(집에서 프로는 딸아이 로블록스(크흑..)용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세로 스크롤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서 젤리스크롤에 대한 불편함은 못느끼고 있습니다만 120이닌 60hz는 약간 아쉽더군요. (사실 프로랑 함께 쓰면서도 별차이를 못느끼는건 제가 막눈이여서겠죠 ㅋㅋ)
프로는 무거워서 안쓰게 되고.. 아이패드는 애들 유투브 머신이 되었고..
휴대성이나 편의성에서는 미니만 쓰게 되더라구요.
교직원 할인으로 그나마 싸게 사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 회사에서 다이어리 대용으로 사용하고 이동/ 외출시 웹서핑이나 동영상 용도로 주로 사용합니다.
특히 미니5에서 환승하니까 완벽 그 자체입니다
화면비 때문에 영상 나오는 면적이 커서 작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c타입도 달렸지 스피커도 양쪽에 달렸지 여기다 터치id가 에어4랑 비교하면 포지션 완벽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배터리라고 생각하는데 30프로까지 떨어진다고 치면 4~5시간컷 이더라고요...
저것만 빼면 미니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했던 판타지를 충족시킨 물건이라 무조건 돈값 합니다
일단 크기에서 오는 만족도가 가장 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작은 디바이스들을 선호해서 폰도 12미니 사용중이고,
이전에도 SE 1세대를 오래동안 사용했습니다.
평소에 작은 힙색 가방을 들고다니는데,
여기에 미니6, 책, 지갑, 에어팟, 3단우산. 요렇게 들고다니면 사이즈가 딱입니다.
저도 12.9 휴대 문제로 m 시리즈 미니 나오면 사려고 대기 중입니다 ㅋㅋ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은데
펜슬2에 케이스까지 다시 사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군침만 흘려봅니다!!
항상 노트북 가지고 다닌다거나 가방은 필수다 하시는분들은 프로나 에어라인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만
항상 손에 들고 다닌다하면 대체제가 없습니다.
에어 특가가 딱 뜨는 바람에 사버렸습니다.
미니를 사고 싶은 병은 미니를 사야 고쳐질텐데...
그리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셀룰러로 선택하세요. 어디서나 불쑥불쑥 꺼내서 사용하게 될테니까요.
필기/메모 제대로 하려면 에어사이즈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보호필릉. 추천 부탁드립니다
순정 생패드 생액정 생펜슬이 최고라는 전제로
무조건 젤 싸고 가벼운 걸 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펜슬 수납 안 되는 기본 젤리케이스중 가장 얇고 싼, 언커먼 에어쉘 사용합니다.
핏감도 적절(기기가 부셔질듯 타이트하지도, 길이가 남아 틈이 벌어지지도 않음)하고 펜슬 인식률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 갑이죠.
파워서포트
힐링쉴드
벨킨
ESR
슈퍼프
테슬라앤코102
보호필름은 최소 저 중 하나 급으로 쓰시거나, 생액정 가시지요.
다른 사양은 포기가 되는데 페이스id는 있다가 없으니 진짜 불편하네요.
특히 모니터 밑에 두고 서브 디스플레이로 쓸때는 켤때마다 팔을 뻥어야 하니...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원클릭으로 잠금해제하는건 미니5보다 오래 걸리고,
홈화면으로 나가기 위해선 손 위치를 바꿔야 하기에...이런 면에선 오히려 미니5보다 불편한 점도 있죠.
이걸 다 상쇄할 만큼 휴대성이 좋아서 결국 미니6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프로 미니가 나오길 바랍니다. ㅠ
전 케이스는 esr에서 나오는 커버분리형 케이스를 쓰는데...이거 쓰면 액정필름을 대부분 못 씁니다.
미니4를 한 6년정도 쓰지 않았나 싶은데 다른 세상이군요..
12.9부터 11인치까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미니6로 왔습니다.
테블릿 오래 썼지만... 역시 늘 갖고 다닐 수 있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큰 제품들 놓고 쓸 땐 좋지만 막상 안들고 다니게 되고, 가져가도 안 꺼내는 일도 많고 그렇더군요.
젤리스크롤은... 민감한 경우 짜증인데 일부러 무시하며 포기하면 쓸 수는 있더라구요.
전 주인이 60hz 젤리스크롤 두개 못 견디고 쿨매로 던져줘서 고마울 뿐입니다.
갤럭시 폴드도 펼치고 세로로 썼을때 똑같은 증상이 나타났고
두 모델 다 가로로 쓰면 문제가 적습니다
60hz의 주사율이 더 걸리적 거리지만
영상의 경우 60hz는 차고 넘칩니다 ㅎㅎ
제 경우 영상과 필기 정도로만 사용해서 젤리스크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웹툰, 클량 등 스크롤을 많이 하는 행위가 들어가면 꼭 경험하고 쓰셔야 합니다
와이파이 64기가 기준 할인 받아 56~58사이로 구입할 수 있는데 적지 않은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