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ilog2017/222550528414
블로그의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211027000143
새우깡 50주년 맞아 새우 함량 2배 높힌 새우깡 블랙 출시..
새우깡 블랙이 출시되었다. 출시된 줄도 몰랐지만, 아내가 갑자기 며칠 전부터 이걸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결국, 밤에 새우깡 블랙 찾으러 간다.
1차 미니스톱 없음(존재 자체를 모름)
2차 GS25 없음(존재 자체를 모름)
3차 롯데슈퍼 없음(초반 인기인지 품절, 가격 1,500원)
4차 이마트25 있음(가격 2,000원)
홀리듯이 2봉지 구입(아내가 강하게 내꺼 먹지 말고 1인 1봉지 하자고 주장)
맥주도 구입

이렇게 생겼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고 비싸다.
함량 정보
80g이다.
새우 17% 생각보다 많이 들었네?(기존 대비 2배라는데)
블랙트러플분말이 기대감 상승

맛 보려고 봉지를 딴다.

양이 생각보다 많다. 봉지 자체는 작은데 그래도 좀 실하게 들어있는 편이다.

생긴 건 전통적인 새우깡이 아니고, 그냥 새로운 과자다.
우선 맛은..
봉지를 열자마자 트러플 향이 솨아아악 난다.
그리고 처음 하나 먹으면 트러플 향이 맛을 지배하고 새우깡 느낌은 안난다.
끝 맛은 새우깡이다. 트러플 향이 적응되면, 본격적으로 새우깡 맛이 나는데, 2배 함량을 알고 먹어서 그런가 좀 더 새우새우느낌이다. 1인 1봉을 강하게 주장했지만, 맥주 각 1캔, 새우깡 블랙 1봉지로 저녁 야식 끝남(양이 생각보다 실하다)
유행에 휩쓸려 한번은 먹어볼만한 맛이다.
나노 테크놀로지!
귀한가보군요…
새우깡이라는 이름을 쓰지않고 새로운 과자라고 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괜히 새우깡이라고 해서, 기존 새우깡에 대한 생각으로 먹었는데... 윗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이건 새우깡이 아니야!!!" 라는 반응이라서요
(그래서 처음 몇개는 짭잘하고 고소하고 하지만 좀 더 먹으니 느끼해지기 시작...)
향신료 좋아하는 저도 못먹을 정도로 향과 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하나 먹자마자 "이게 뭔 새우깡이지? "라는 생각과 "차라리 오리지날이 차라리 매운깡이 낫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농심은 옛날 새우깡이 맛있었는데 재료변경, 원가절감되면서 맛이 텁텁해졌죠.
아쉬운게 새우맛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