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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_사용기(라기보단 요약본) 5

25
2021-07-04 13:52:34 수정일 : 2021-07-04 13:54:10 119.♡.191.120
국희아빠


제가 볼 땐 이 책은 실용서인 동시에 수필집입니다.

유 작가님이 자신의 경험을 아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좋은 예시와 함께 보여줍니다.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은 일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보려고 요약본을 만들었는데, 다른 분들도 간략한 내용파악 및 추천도서 확인에 도움이 될 듯 해서 올립니다. 

삼백페이지짜리 책을 요약한 것이라 슥- 보시면 오히려 책을 더 읽고 싶어질 것 같기도 하고요.

책은 매우 재밌고 잘 읽혀서 금방 봅니다. 


마지막 8장은 요약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지 않았고, 엔딩 정도는 남겨줘야 흥미를 끌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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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요약정리>






1. 논증의 미학

* 논증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한 세가지 규칙

첫째, 취향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둘째,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셋째,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취향을 두고 논쟁하지 말라

- 주장할 때 의식하지 못한 채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거나, 취향을 도덕적 평가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있다. 이를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예) 피어싱을 열 개나 하다니! 그 돈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이나 도울 것을.

그럼 피어싱 한 개는 어때?

그거야 뭐...

왜 그건 돼? 그 귀걸이도 똑같이 기부할 수 있잖아.

하나 정돈 괜찮잖아.

왜 한 개는 괜찮고 열 개는 비정상이지? 그 기준이 뭐야?





주장은 반드시 논증하라

- 사실과 주장을 구분할 것. 그리고 주장을 할 경우 왜 그런지 정확한 근거를 댈 것.





주제에 집중하라

- 감정에 취해 잘못된 단어나 문장을 선택하면 글을 망칠 수 있다.


예)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던 사람이 ‘아메리카노를 먹어야 회의를 할 수 있는 이 분이 노동자 민중과 무슨 인연인지 의아하다.’란 식의 문장으로 글을 마쳤다. 덕분에 글쓴이는 ‘아메리카노는 누가 먹는 거냐? 그걸 먹으면 노동자 민중이 아니냐?’라는 식의 공격을 받았다. 주제에서 벗어나 아메리카노에 대한 무의식적 편견이 포함된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글의 핵심은 ‘유시민은 매번 회의 전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권위주의적 인물이다.’ 였는데 말이다.








2. 글쓰기의 철칙

* 논리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글쓰기는 기능이다.

- 논리적인 글은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

혹시나 시나 소설을 쓰고 싶다면 김형수 시인의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김연수 작가의 <소설가의 일>, 이태준 선생의 <문장강화>를 추천한다. 이쪽은 예술이고 재능이 중요하다.

하지만 논리적인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거라면 <유시민의 글쓰기특강>이 더 나을 것이다.





발췌 요약에서 시작하자.

- 글을 잘 쓰기 위한 기본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첫 단계로 발췌, 요약을 권한다. 발췌는 읽은 것에서 중요한 부분을 뽑아내는 것(선택)이고 요약은 읽은 것에서 핵심을 추리는 작업(압축)이다.

전체 맥락을 가늠하며 텍스트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그중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압축할 것인지 고민하며 요약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문장은 자연스럽게 는다. 또한 이 작업은 여럿(독서 모임이나 토론회 등)이 하면 더 좋다. 서로 비교하다 보면 오독이나 놓친 핵심을 저절로 알게 된다.





글쓰기의 철칙1

- 첫째, 분명한 주제. (뚜렷한 주제 의식)

둘째, 주제를 다루는 꼭 필요한 사실과 정보를 담을 것. (의미 있는 정보)

셋째, 사실과 정보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 나타낼 것. (명료한 논리)

넷째, 적절한 어휘와 문장을 사용할 것.


우리는 정보와 논리를 다 알 수 없고, 어휘와 문장도 마찬가지다. 이 모든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경로는 책이다. 따라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독서광이 되어야 한다. 예외란 존재하지 않는다.




글쓰기의 철칙2

- 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혹평과 악플을 겁내지 말자

- 글은 보여주려고 쓰는 것이다. 글을 써놓고 욕먹을 게 두려워 움켜쥐고만 있으면 늘지 않는다. 글은 인격을 반영하지만 글 자체가 인격은 아니며, 인터넷에선 익명성을 이용해 얼마든지 분리도 가능하다. 따라서 겁내지 말고 글을 공개해서 반응을 잘 살피자. 글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글쓴이(의 인격)에 대한 평가는 아니란 점을 유념하자.

내 글의 수준이 높으면 높은 수준의 평가가 따라오고 반대라면 낮은 수준의 평가가 따라온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판을 수용하고 더 높은 수준의 글쓰기로 나아갈 수 있다.








3. 책 읽기와 글쓰기

* 독해력은 요약의 기본이며, 요약은 논리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따라서 독해력을 길러야 한다!




독해력

- 독해력을 기르는 유일한 방법은 독서뿐이다.





모국어가 중요하다.

- 우리 말 실력이 부족하면 우리 글을 잘 쓸 수 없다.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우리의 뇌가 그러하다. 생각은 언어로 하는데 그 언어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언어가 섞여 오염되어있다면 제대로 된 생각을 하는 것이 어렵다.



번역서가 불편한 이유

- 말이 글보다 먼저다.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면 잘 쓴(번역한) 글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글이란 말하듯 쓰는 것이 좋다. 번역서가 불편한 이유는 우리 말을 하듯 번역된 게 아니라서다.





말이 글보다 먼저다

- 뇌과학적으로, 작가의 경험칙으로 그러하다. 언어의 발달 순서 자체가 말이 먼저고 글이 다음이다. 따라서 뛰어난 언어능력을 가진 자녀를 원한다면 부모가 적절한(수준 높은) 언어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추천도서 목록을 무시하라.

- 어린이의 경우 흥미롭다고 느낀다면 어떤 책이든 괜찮다. 추천도서라고 재미를 못 느끼는 책을 채 꾸역꾸역 읽는 건 고역이다. 어린이에겐 많이 읽는 것이 추천도서를 읽는 것보다 중요하다.








4. 전략적 독서

* 논리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까?




독해란 무엇인가

- 독해는 텍스트의 한계와 오류를 찾아내거나 텍스트를 다른 맥락에서 해석하는 작업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글을 잘 쓰려면 먼저 높은 수준의 독해 능력을 길러야 한다.




글쓰기에 유익한 독서법

- 어린이는 아무 책이나 읽어도 상관없지만, 성인은 전략적 독서가 필요하다.

1. 인간, 사회, 문화, 역사, 생명, 자연, 우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과 지식을 담은 책.

2. 정확하고 바른 문장을 구사한 책. 한국인 저자든, 번역서든 상관없다.

3. 지적 긴장과 흥미를 일으키는 책.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유시민의 권장 필독서 3종 - <토지>, <자유론>, <코스모스>

위 3종 세트는 곁에 두고 여러 번(수십 번!) 반복해 읽기를 권한다.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는 어휘를 늘리는 동시에 단어와 문장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즐기고 익힐 수 있는 책 중에서는 최고다.





<자유론>과 <코스모스>

-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_서병훈 옮김, 책세상>을 거듭 읽으면 저자가 구사한 어휘와 문장, 논리와 철학적 안목을 쉽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코스모스_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사이언스북스>는 조금 과거의 책이긴 하나,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그것이 야기한 정치적, 윤리적, 사회적 논쟁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앞의 <토지>처럼 위의 두 책도 여러 번 읽기를 권한다.





전략적 도서 목록

- 아래는 유시민 작가가 논리 글쓰기를 위해 ‘경험주의적’으로 고른 책을 묶은 목록이다.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레이철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승산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신영복, <강의>, 돌베개

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에리흐 프롬, <소유나 삶이냐>, 홍신문화사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제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문학사상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어크로스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고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케이트 밀렛, <성性 정치학>, 이후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5. 못난 글을 피하는 법

* 못난 글은 다 비슷하지만 훌륭한 글은 저마다 이유가 다르다.




못난 글 알아보기

- 입으로 소리 내어 읽어보면 된다. 읽기 어렵고, 귀로 듣기 좋지 않다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잘못 쓴 글이다.





우리글 바로쓰기

- 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쓰기>는 못난 문장에 물들지 않도록 하는 백신이다. 백신이기에 이 책을 보고 나면 한동안 독서와 글쓰기가 불편해진다. 그렇지만 못난 글을 알아보는 감각을 체득하려면 이 정도 부작용은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중국 글자말 오남용

- 한자를 병용하지 않으면 뜻을 알기 어려운 단어는 되도록 피한다. 하지만 무조건 배척할 필요는 없으며 자신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일본말과 서양말 오염

- 일본말 토씨(조사)와 피동형 문장, 서양말의 완료시제와 복수형 어미 오남용을 조심해야 한다.


예) ‘민중의 주인 된 삶’‘문학에의 초대’‘고향으로의 귀환’‘급변하는 사회에 있어서의 문학의 영원성’‘냉전 체제로의 회귀’등 만연한 일본말 조사는 글을 부자연스럽게 만든다. 소리 내어 읽어보라!

일본말과 서양말을 저도 모르게 따라 한 피동문을 주의하자. ‘키워지다’‘다뤄지다’‘모여지다’‘두어지다’‘보아지다’ 이런 것들은 우리말이라고 할 수가 없다.

서양말의 완료시제와 복수형 어미 오남용 역시 심각한 문제다. ‘어제 어머니를 만났었다’‘고향을 방문했었다’‘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등등.





단문쓰기

- 글은 단문이 좋다. 단문이란 문장 하나에 하나의 뜻만 담긴,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만 있는 문장을 말한다. 단문은 뜻을 분명하게 전하는데 편리하다. 또한 (복문보다) 쓰기도 쉽다.




거시기 화법

- ‘꼭 맞는 단어’를 사용하자. ‘꼭 맞는 단어’란 ‘뜻이 정확할 뿐만 아니라 앞뒤에 있는 단어들과 어울려 자연스럽고 멋진 표현을 만드는 단어’를 말한다.

어휘가 부족하면 ‘꼭 맞는 단어’를 넣어야 할 자리에 ‘거시기’같은 말을 집어넣게 된다.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회사의 자체 조사가 덜 끝난 부분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보다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회사의 자체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가 낫다. 처음 문장의 ‘부분’이란 단어가 ‘거시기(어찌 말해야 할지 몰라서 대충 넣은 단어)’에 해당한다.




우리말의 무늬

-‘어감’ 혹은 ‘뉘앙스’를 살리자. 우리말은 서양말보다 무늬(뉘앙스, 어감)이 더 강하다. 따라서 단어들이 어울리도록 잘 배치해야 한다.


예) ‘모양’과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 : 모습, 자태, 꼴, 꼬락서니, 몰골

적절한 사용예시 : 천사처럼 고운 자태, 사나이다운 모습, 여러 가지 모양, 지저분한 꼴, 한심한 꼬락서니, 비참한 몰골

부적절한 예시 : 천사 같은 꼬락서니, 비참한 자태, 사나이다운 몰골








6. 아날로그 방식 글쓰기

*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글쓰기 근육을 만들려면 아날로그 방식으로 훈련해야 한다.




글쓰기 근육

- 언제 어디서든 글을 쓸 수 있다면 무조건 쓰는 게 답이다. 띠끌 모아봐야 띠끌이라지만 글쓰기는 띠끌모아 태산이 맞다.





짧은 글쓰기

- 분량을 정해두고 그에 맞춰 글쓰기 연습을 하면 좋다. 글은 길게 잘 쓰는 것보다 ‘짧게 잘 쓰기’가 어렵다. 이쪽이 정보전달 측면에서 경제적 효율성이 높고, 압축을 통해 글의 예술성도 높아진다.





군더더기 없애는 법

- 첫째, 문장을 되도록 짧고 간단하게 쓴다.

복문을 피하고 단문을 쓸 것. 특별한 경우(뜻과 느낌을 강하고 확실하고 깊게 전달하려고 할 때)에만 복문을 쓸 것.

둘째, 군더더기를 없앤다.

접속사(문장부사), 관형사와 부사, 관형어나 부사어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들을 없앤다. 없애도 뜻을 전달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 군더더기다.





소통의 비결

- 글은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수단이다. 어떤 면에서든 읽는 사람에게 고통과 좌절감을 주는 글은 훌륭한 소통 수단이 될 수 없다. 타인에게 텍스트를 내놓을 때는 텍스트 자체만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식과 전문성을 내보이려는 욕망을 버려야 한다.


예) <문학의 아토피스>를 예로 들어 독자의 독해가 거의 불가능한 전문용어와 개념들로 도배된 글은 좋은 글이 아님을 지적한다.








7. 글쓰기는 축복이다.

* 글쓰기는 자신을 표현하는 여러 행위 중 두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

첫째, 세상이 글쓰기를 요구한다. (직장부터 인터넷 환경까지 모든 것이 그러하다.)

둘째, 사람들은 글 잘 쓰는 이를 부러워하며 심지어 우러러본다. (지성의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사는 만큼 쓴다

- 기술만으로는 훌륭한 글을 쓸 수 없다. 글은 삶 그 자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훌륭한 생각을 하고 사람다운 감정을 느끼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그런 삶과 어울리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글은 (대필 따위로) 살 수 있을지 몰라도 글쓰기 능력은 살 수 없다. 우리는 직업이 아니라도 인터넷 커뮤니티나 온라인 제품 리뷰 등으로 이미 글쓰기를 통한 자기표현이 일상인 세상에 살고 있다. 털어놓고 싶은 감정, 생각이 있으면 드러내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그런 글도 잘 쓰면 좋다.





글쟁이의 정신승리법

- 인류 역사에서 지금처럼 자유로운 자기표현이 가능한 적이 없었다. 지금도 그게 어려운 나라들도 많다. 게다가 요즘은 글이 유통되는 방법과 속도가 다양하고 빨라졌다. 글쟁이에겐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어도 이런 ‘정신승리’로 이겨내 보자.









국희아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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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별이빛나는
IP 121.♡.96.105
07-04 2021-07-04 13:59:33
·
감사합니다.
어일깔보
IP 1.♡.210.131
07-04 2021-07-04 14:39:08
·
추천드립니다.
오래전에 읽었는데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하랑아범
IP 117.♡.26.173
07-05 2021-07-05 07:15:08
·
감사합니다.
깨~몽
IP 112.♡.217.132
07-07 2021-07-07 22:08:58
·
아, 역시... 유시민 씨 말은 알아먹기가 좋아서 무척 편안하고 그래서 좋아했는데,... 역시나 그런 까닭이 있었네요...

책 내용에는 있나 모르겠는데, 글투[문어체]보다는 말투[구어체]! ^^
니엉덩이내꺼
IP 110.♡.31.204
11-29 2021-11-29 07:55:07
·
책을 사려고 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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