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폰se(2020)를 들이고 이것저것 해보다
tplus esim을 얹어 “보조”회선으로 사용했습니다.
이건 임시회선이라 각종 사이트 가입 때는 “메인”회선으로 하고 택배가 올 때라든지, 식당/커피숍 등에서 전화번호 등을 적으라 하면 “보조”회선 번호를 적었습니다.
메인폰 외에 업무용 폰을 하나 쓰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esim을 6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메인 포함해 2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합니다. 그래서 시험해 봤어요. (10개라고 합니다.)
오늘 새벽에 tplus 홈페이지에서 esim 번호이동 신청했더니 방금 이메일이 와서 업무용폰을 등록했어요. 초기에 몰리던 때와 다르게 이젠 금방 되네요.
잘 보시면 메인, 보조, 업무용 중 보조는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보조를 활성화하면 메인/업무용 중 하나를 꺼야겠죠.
1 데이터
2개인용
3업무용
2,3 바꿔가면서...
이런건 안드로이드 국내 출시 모델도 언능 적용되었음.. 싶은데 ㅜ.ㅜ 통신사 때문에 불가능할듯
아마 APN설정이 안되있어 그럴꺼에요. 통신사에서 APN설정 찾아서 적용해 보세요.
가끔 트리플 유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겨 여쭙니다
esim을 알뜰통신사의 저렴한 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하려는 목적이 아닌 새 번호를 사용하기 위함이라면 기존 메인통신사에서 부가서비스(유플러스 기준 월3300원)형태로 투넘버 서비스를 이용하는것 대비 어떠한 이점이 있을까요?
아이폰에서는 투넘버로 전화발신하려면 앞에 *77등을 붙여야 하고, 문자 답장 보낼때도 기존 대화창에 쓰면 안되고 투넘버용 창을 새로 파서 답신해야 하는 등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심으로 쓰면 한번 선택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 편하죠.
수신도 확인 자체가 꼬이는 경우도 있구요.
전화걸때도 귀찮구요.
진짜 분리 하려면 이런 듀얼심이 최고죠.
핸드폰 두개 괜히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