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모니터 27ud88을 중고로 들이게 되면서 그동안 마음 속으로만 ‘해야지 해야지’ 했었던 해킨토시를 드디어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에 설치했습니다. Finalcut이나 포토샵등의 고퀄리티 영상편집이나 사진편집의 목적이 아닌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PC유저의 입장에서 해킨을 한겁니다.
저도 초보자이기에 상세한 설치 방법 등의 강좌를 적을 능력은 안되고, 저 같은 초보자가 해킨을 설치하는데에 들어갈만한 비용과 시간, 그리고 어디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공유할 목적인 단순 정리차원의 사용기 및 설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단순정리로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습니다..... 글을 짧게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기존사양(2015년 구매)
MOB : GIGABYTE GA-H170-HD3
CPU : i5-6500
GPU : NVIDIA GTX 980
RAM : 16gb
SSD : SATA3 2.5inch 256gb
HDD : SATA3 7200rpm 2tb
Monitor : 32inch 144hz FHD(DP 연결)
기타 1 : 싸구려 키보드 마우스
기타 2 : 3.5mm 연결 스피커
기타 3 : USB 2.0 외장 hdd 독(1.5tb / 백업용)
기타 4 : 저가 블루투스 동글
추가구매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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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7ud88 : 330,000원
-> 4k / 60hz / USB C 입력 / USB Hub / DP / HDMI / Free sync / Audio Out / 중고 / 패널교체품
-> 해킨토시-DP, 맥북12인치-USB C, 닌텐도 스위치-HDMI 로 각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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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m.2 2280 SATA 120gb : 23,000원
-> 파티션 분할보다는 물리적으로 분리하는게 안전할 것 같아서 맥OS 설치용 ssd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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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ireless keyboard : 16,000원
-> 지난번 AStore 대란 때 해킨을 위해 미리 구매. 블루투스 동글이랑 문제없이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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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agic Trackpad 1 : 35,000원
-> 중고나라에서 구매. 역시나 고무깔판이 벗겨짐. 동글과 잘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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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rx570 4gb : 80,000원
-> 카탈리나 설치를 위함. 서멀재도포 광부버전. 잘 모르는 분야라 윈도우(게임)와 맥에서 잘 작동하는걸로만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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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2 20gb c to c 케이블 : 15,000원
-> 모니터와 맥북 연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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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M943602CS 모듈 + PCI 어댑터 : 60,000원 / 오는 중
-> handoff 및 무선기능을 활성화 목적. 알리에서 구매. 도착하면 네이티브로 연결 예정.
자금결산
총 지출금액 : 559,000원
기본 모니터 및 그래픽카드 예상 판매금액 : 200,000원
결과론적(?) 최종 소요자금 : 359,000원
소요시간
해킨토시를 할지 아이맥을 살지 고민한시간(이 동안 해외 유튜브 영상들을 대충은 훑어봄) - 2달
해킨토시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한 시간 - 3일
필요한 자료들(설치이미지 고스트 kext uefi드라이버 등)를 다운받고 준비한 시간 - 1일
하이시에라 설치 및 안정화에 걸린 시간 - 3일
카탈리나로 선회 후 자료 재조사 및 다운에 걸린 시간 - 2일
안정화 및 기존 백업자료 복원한 시간 - 3일
공부, 설치, 안정화에 들인 총 소요일 - 12일
제품구매 및 준비기간 포함 총 소요일 - 약 3주
설치기(설치디스크 준비과정 제외)
- 카탈리나 설치를 위해서 gtx980을 rx570으로 바꿨습니다. 윈도우에서 DDU로 기존 드라이버 제거 뒤 amd 드라이버를 설치했네요. Freesync도 잘되고 게임 성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자료저장용 HDD를 외장HDD에 백업하고 윈도우 SSD와 HDD의 sata케이블을 제거하고 바이오스를 설정해주었습니다.
- 준비한 USB로 clover 부트로더를 실행한 뒤 설치과정에서 추가ssd를 디스크 유틸리티로 apfs로 포맷 후 카탈리나 설치완료했습니다.
- 저장용 hdd를 apfs로 포맷한 뒤 일부분은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exfat으로 파티션 분할시켰습니다.
- iCloud로 로그인한 뒤 hdd에 포토라이브러리 설정 및 백업 자료들을 다 복원시켰습니다.
- 맥북 12인치에서 사용하던 셋팅과 동일하게 앱이나 옵션등을 해킨에다가 설정해주었습니다.
- iMessage의 오류가 발생해서 tonymac에서 본 자료를 토대로 다시 설정해주었습니다.
- 안정화 완료 후 윈도우용 ssd를 다시 연결하고 부트로더를 통해 멀티부팅 가능하게 설정했습니다.
- 맥에서 사용자 추가를 통해 와이프 계정을 만들어주고 사진 라이브러리도 원본 저장할 수 있게 hdd에 만들었습니다. 이후 와이프에게 윈도우와 맥 부팅방법을 설명해주고 양가 부모님과 양가의 양가 조부모님들께 사진 및 양상 공유하거나 아기사진을 관리, 보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전 보다 더 편해졌네. 고마워” 라는 칭찬과 ‘다음엔 또 뭘 만든다고 하려나...??’ 라는 의미가 담긴 미소(?)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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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현재 사용 방법
결론적으로 컴퓨터에 윈도우10과 맥os 둘이 각가의 ssd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저장용 hdd는 8:2나눠서 윈도우에서는 2만 사용하고 맥에서는 10 전체를 사용하고 있고요. clover 부트로더를 부팅 1순위로 잡아서 부팅시에 원하는 OS를 선택해서 부팅합니다. 맥에서도 기존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할 순 있지만, 애플키보드와 매직패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윈도우를 사용할 경우에는 옆으로 치워두고요. 하드웨어적인 무리가 가해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온도, CPU나 GPU 사용량도 idle 상태에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아직 스트레스테스트나 벤치마크를 돌리진 않아서 100%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사용후기 - 장점
- 우선 가격적인 측면에서 만족합니다. 아이맥을 새로 구매할 경우 ram 16gb에 ssd 2tb로 하면 가격이 너무 높아졌을테고, 맥북12인치를 외장모니터와 연결하는 것도 불가능 했을겁니다.
- 게임이나 민원서비스, 뱅킹을 위해 윈도우도 같이 사용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뭐 완벽합니다. 한번 설명해주니 와이프도 아무 문제없이 윈도우로 부팅해서 뱅킹업무보거나 기존의 프로그램들도 잘 사용하네요. 게임도 980과 570의 성능차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위닝과 디아, 하스를 주로 하는 제 입장에서는 별 불만이 없습니다. 프리싱크의 성능에 대해서는 좋아진 것 같긴 하지만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네요. 다만 4k해상도로는 못돌리고 fhd로 돌립니다.
- 맥북의 음악앱과 윈도우의 itunes를 onedrive 동기화를 통해 음악라이브러리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윈도우의 itunes에서 일어나는 오류와 버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동기화도 빠르고, 버벅임도 없고, 재생목록에서 음악이 한두개 사라지는 버그도 없네요. 역시 itunes.. 가 아닌 음악앱은 맥os에서 사용해야 되는거네요.
- 맥북에서는 용량 문제로 iCloud에 저장된 사진을 원본이 아닌 최적화로 저장했었습니다. 이젠 원본으로 저장할 수 있으니, 간단한 사진편집이나 영상편집, 그리고 부모님께 영상 보내드릴 때 속도가 빨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와이프도 영상을 다운받는 속도 때문에 너무 짜증났었는데 금방금방 보내지니 너무 편하다고 합니다.
- 저는 윈도우 26년 맥 7년 이용자이지만, 개인적으로 윈도우보다 맥이 편합니다. 기존의 맥북과 동일한 사용환경이 되고나니 컴퓨터 쓰는 것 자체가 너무나 편하네요. imessage나 facetime도 되고, 애플키보드와 매직패드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게다가 맥북으로 샤샤삭 하던 것을 해킨으로 더 빠르게 슉 해버리니 맥북12인치의 성능적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 4k 모니터의 선명함이 너무 좋네요. 해킨 뿐만 아니라 맥북과 연결했을 때에도 선명한 화면으로 4k영상을 보거나 웹페이지의 글을 읽는게 너무 좋습니다. 윈도우에서는 200%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오래된 프로그램에서는 글씨가 뭉게져 보이긴한데, 왠만한 최신 웹페이지나 프로그램에서는 잘 나옵니다. 그래도 윈도우보다는 맥에서 4k 모니터를 바라본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웹페이지들의 가독성도 더 좋고요.
- iCloud의 대부분 기능이 사용가능해졌고, App Store에서 구매했었던 앱들도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Fantastical이나 무비스트, 유니콘 같은 유료 앱들도 양쪽에서 다 사용 가능하네요. 시리얼키만이나 번들로 구매했던 앱들은 맥북과 해킨에 둘 다에 설치할 수 없는걸 나중에서야 깨닫고, 앞으로 왠만하면 App Store에서 앱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용후기 - 단점
- 윈도우의 onedrive가 ntfs만 지원하다보니 exfat으로 포맷한 자투리 저장공간은 클라우드에 백업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맥에서 불러와서 백업하고 있습니다.
- 아이맥27인치의 5k 해상도와 4k 모니터는 확실한 급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사용함에 있어서 불만은 없습니다.
- 메인보드에 달린 내장 오디오가 불안전합니다. 설정을 몇번 바꾸어줘도 되다말다하네요. 원래 모니터의 audio out과 스피커를 연결하고 내장 오디오포트와 헤드셋을 연결해뒀는데, 해킨 사용시에는 헤드셋이 안됩니다. 시스템적으로는 활성화 되었다고 나오는데 사운드가 나오질 않네요. 그래서 usb외장 사운드카드 구입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 잠자기가 100%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1/3 확률로 시스템은 잠자는데 cpu와 gpu는 계속 작동하고 있네요. 어차피 사용하고나면 잠자기하지 않고 바로 전원을 끄고 어댑터의 전원도 꺼버리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 전원오프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1분 30초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아마 부트로더나 드라이버 문제인 것 같은데 혹시 시간이 더 길어지거나 하면 그때 다시 손봐주려 합니다.
결론
이상으로 생초보의 카탈리나 해킨토시 설치후기 및 사용기를 마칩니다. 저 같은 일반인인 초보자 분들도 시간, 노력, 돈을 조금 투자하면 해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문단 밑에 나올 내용들은 이번 해킨을 준비하면서 제가 참고했던 자료들과 제가 이해한 해킨토시 설치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본 것들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리자만, 이 글을 읽으시고 해킨의 설치과정에서 나오는 오류에 대해서 여쭤보셔도 대답해 드리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저도 전혀 모르기 때문이죠.. ㅠㅠ 다만 저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시스템구성을 가지신 분에게는 작은 도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해킨을 해볼까??? 라고만 생각하셨던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저는 앞으로 열심히 모아서 아이맥 27인치 5k 최고사양을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사이트/자료
-> 국내 해킨토시 최대 커뮤니티. 해킨토시와 관련된 자료는 왠만하면 여기서 검색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의 검색능력에 따라 찾을 수 있는 결과물의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회원가입 후 어느정도 활동해야 볼 수 있는 글이나 자료들이 많습니다.
-> 해외 해킨토시 커뮤니티. 기본적인 설치가이드가 굉장히 잘 쓰여져 있어서 초보자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메인보드 명으로 검색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해당 이슈에 대해 검색해보니 왠만한 해결책들은 이미 다 나와있었어요.
-> 하나도 모를 때 이글을 보고 큰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하이시에라 설치방법이긴 하지만 대충 어떤 식으로 설치USB를 준비하고 설치가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준비과정이나 설치는 이 방법과 많이 다르게 진행했네요.
https://kimsungjin.tistory.com/346
-> 카탈리나를 설치하기 위해서 살펴본 블로그입니다. 몇몇 부분은 이대로 진행했네요.
https://x86.co.kr/tip/1066190 / https://x86.co.kr/tip/1479304 / https://x86.co.kr/tip/2557795
-> 해킨토시에 대한 입문서라고 볼 수 있는 세개의 페이지 입니다. 입문서라곤 하지만 기본적인 해킨토시 흐름을 이해하고 난 다음에 읽어봐야 ‘아~~’ 라는 말이 나오지, 쌩초보 일때는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 기본적인 설치방법이랑 윈도우와 듀얼부팅을 위한 셋팅을 공부했던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s://www.tonymacx86.com/threads/success-i5-6600k-gigabyte-ga-z170-hd3-gigabyte-radeon-r9-390.183486/
-> 제 시스템과 가장 유사한 성공사례 페이지 입니다. 세부적인 셋팅은 여기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아네요. 다른 메인보드 유저분에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https://www.tonymacx86.com/threads/an-idiots-guide-to-imessage.196827/
-> 해킨할 떄 어떤 GPU를 선택할지 가장 잘 설명된 페이지 입니다.
https://x86.co.kr/kext/4168517
-> x86에 올라온 카탈리나 10.15.3 고스트 이미지 페이지입니다. kext / ueif driver / 패치 / boot option /등이 많이 셋팅되어있어서 그냥 이대로 설치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저는 커널오류나 재부팅불가 현상등이 발생해서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 시스템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했습니다.
https://www.tonymacx86.com/threads/an-idiots-guide-to-imessage.196827/
-> imessage 활성화의 바이블 격인 An iDiot’s Guide to iMessage 입니다. 이걸 따라하시면 왠만하면 문제 없을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4660750CLIEN
-> @호또당 님이 올려주신 카탈리나 음악앱 라이브러리 앨범커버 복원 방법 입니다. 백업 복원하다가 앨범커버가 복원되질 않아서 예전에 스크랩해둔걸 기억해내고 이 방법으로 맥북 12인치에 있는 기존 앨범커버 이미지를 해킨에 옮겼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신 @호또당 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강좌라고 하기엔 부족한 초간단 설치과정 설명
A. 이미지파일(고스트 or iso)를 구했을 경우
1. 기존 PC의 모든 자료를 백업합니다.
2. 이미지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3. 16기가 이상 USB 메모리를 준비합니다.
4. Ghost나 기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설치이미지를 USB에 설치합니다.
5. 안전을 위해서 맥을 설치할 디스크를 제외한 나머지 HDD나 SSD를 분리합니다.
6. PC의 바이오스를 해킨할 수 있게 설정한 다음 부팅순서를 USB의 UEFI가 가장 우선되게 설정합니다.
7. 부팅 후 Clover부트로더가 화면에 뜨면 install mac os 항목을 실행해서 설치를 시작합니다.
8. 중간에 오류가 생기질 않고 설치가 완료되기를 기도합니다.
9. 오류가 생기면 다시 구글링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Clover Configurator로 부트로더를 수정한 뒤에 다시 시도합니다.
10.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2번, 6번, 9번의 어딘가부터 다시 반복하며 방법을 강구합니다.
…..
…….
96. 설치완료 후 안정화까지 마치면 부트옵션을 조절한 뒤 usb의 EFI 부트로더를 카탈리나가 설치된 디스크에 복사합니다.
97. USB 없이 잘 부팅되는지 확인한 뒤 기존 백업자료들을 복원합니다.
98. 안정화된 부트로더를 나중에 업데이트 후 일어날 오류에 대비하여 백업해둡니다.
99. 윈도우가 설치되있는 기존 ssd나 hdd를 다시 연결시킨 뒤 macOS의 부트로더를 통해서 멀티부팅이 가능하게 셋팅합니다.
B.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할 경우(맥 보유자)
1. 자신이 원하는 버전의 macos 설치파일을 app store에서 다운받습니다.
2. 터미널 명령어를 이용해서 install app을 USB에 설치합니다.
3. Clover EFI bootloader를 다운받은 뒤, 본인 시스템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USB에 EFI 부트로더를 설치합니다.
4. Clover Cofigurator을 실행해서 자신의 사양에 맞는 드라이버, kext, 커널패치, 부트옵션 등을 설정합니다.
5. clover configurator나 hwmonitor, nvidia web driver 등의 필요한 프로그램 및 uefi드라이버와 예비 kext들을 미리 usb에 복사해둡니다.
6. 위 항목 6번과 같이 바이오스 설정부터 98번의 부트로더 백업까지 진행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사용기로 적으로고 시작했는데, 마지막엔 강좌로 끝나버렸네요 ㅠ
저도 시도해볼 예정이였는데 황금 같은 자료네요!
나중에는 별의 별짓을 다해도 안되더군요 .. 해킨에 처음 접속시키는 아이디 이신가봅니다...
전 해킨에서 처음에 됫는데 ..이틀쓰구 안되더군요 icloud로 공유되는형태라 보안상 먼자 문제가 된다면서 받는쪽을
정지시키는거같습니다... 아마 몇일안가서 아이메시지는 안되실듯헙니다...
그뒤로 리얼맥을 구매했습니다 아이메시지를 가지고 2달정도 씨름하다가
아, 물론 Z420 빼면 모두 사과농장입니다.
Opencore도 clover로 하이시에라 설치한 뒤에 카탈리나로 넘어가기 전에 한번 따라해봤지만 커널패닉을 패치할 방법을 도저히 못찾아서 포기했습니다. https://khronokernel-2.gitbook.io/opencore-vanilla-desktop-guide 여기랑 https://insanelymacdiscord.github.io/Getting-Started-With-OpenCore/ 둘 다 쭉 봤지만 제 시스템이 오래되서 그런지 정확한 오류 수정방법을 찾아내질 못했습니다.
최종적으로 Opencore보다 Clover를 선택한 이유는 Opencore의 속도와 성장속도보다 오랜시간 Clover를 기준으로 누적된 [초보자를 위한, 구시스템을 위한, 자잘한 오류에 대비하기 위한 자료]가 더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베타니 뭐지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긴하지만 아직 베타라고 선언한 Opencore는 꺼려지더군요.
저 같은 쌩초보자는 guide를 봐도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하라는대로 하려고 해도 뭘 하려는건지 알 수가 없지요. 그리고 그냥 인터넷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걸 극히 싫어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기본지식을 익한 다음에서야 지시들의 의미를 파악하고 따라해보는 저에게는 설치 시간보다 공부한 시간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자동생성기랑 논리랑 클로버 컨픽 파일 형식이 조금씩 변했으니.. 그걸로 추측 하신것 같은데요..
한쪽에서 '우리 자료는 우리가 만든것인데 아무 노력안하고 퍼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논리로 담장치기를 하니..
다른 쪽에서도 '야 제네는 우리 자료 펌질하면서 왜 담장 치고 거들먹 거리냐' 논리로 담장이 전파 되어서.. 전부 폐쇄형 커뮤니티가 되어 버렸죠....
이젠 그냥 미친맥이나 말고는 눈팅도 안하네요...
관련글 올라올때마다 당연시 되는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사고 싶습니다.
이상 맥미니 2012 사용자...
설정 파일 제공해서 좋고 안내도 친절한 편입니다.(영문사이트)
https://hackintosher.com
해킨토시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리얼맥을 사용하게 됩니다. ㅎㅎ
해킨토시를 써보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다시 윈도우/리눅스로 돌아가죠.
NAS라던가 해킨토시 등등. 다 뭐 그렇죠. ㅡ.ㅡ;;;;
심지어 제대로 작동도 안했던...ㅠㅠ
그래서 지금은 맥북프로를 사서 씁니다!?
잠자기, 사운드가 완벽해야 해킨 성공이죠 ㅎㅎㅎ
많이 해봤지만 진리는 역시,,,,, 미쿡발 안정화 하드웨어를 최적화 하는것이 가장 쉽구요
인터넷부터 사운드 칩셋까지 정확히 구성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꾸준히 쓰시다보면 결국 리얼맥으로 가게 되어 있는 ㅎ
예전에 맥미니가 있음에도 궁금해서 해킨 설치해보고 힘들어서 아이맥 하나 더 구입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데탑은 데탑이고 맥은 맥대로 따로 유지중이네요 ㅎㅎ
십여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ㅋ
근데 뒤집어놓고 생각해보면 이건 nvidia 그래픽 들어간 옛날 리얼맥도 마찬가지죠.. 멀쩡한 인텔 x86쓰는 수많은 리얼맥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그쯤되면 교체주기가 될테니 자연스럽게 하드웨어를 새로 맞추는 추세로 리얼맥을 구입하거나 새로운 해킨토시를 만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