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두달가량에 접어들며 체중, 혈압, 중성지방이 모두 낮아지며 안도하고있는 찰나
역시 라면에 대한 간절함이 너무 컸습니다.
원래 국물라면보다 비벼먹는 라면에 환장했던 사람이기에.... (짜파게티, 팔도비빔면, 비빔국수 등등)
기존 짜왕은 한번 먹고 안먹었습니다. 맛없어서....
우선 짜왕 건면은 건면답게 칼로리가 낮습니다. 480 kcal!!
하지만 칼로리만 따지면 안되겠죠. 라면은 라면이라 나트륨이 높습니다. 1,160 mg
1일 권장량의 절반인 셈. 지방도 낮습니다.
뭐 가끔씩 라면이 가끔 먹고싶을때. 특히 짜파게티같은 짜장라면이 너무 먹고싶은날에 한번쯤 먹어볼만한거 없을까하고
마트갔다가 짜왕 건면을 팔길래 한번 사다가 먹어봤는데
맛 좋습니다. 튀긴면보다 자연스러운 짜장면의 느낌...ㄷㄷ 건면인데도 생면의느낌이 납니다.
물을 버리고 스프넣고 조리용 기름(?)이 따로 있어서 그걸 넣고 비비라고 되어있는데
비비자마자 정말 맛있는 짜장면 냄새가 납니다.
다이어트 하시는분중에 짜장라면이나 짜장면이 먹고싶으실땐 가끔씩 먹기좋은듯 합니다.
왜 오뚜기는 안만드는지 아쉬운 부분입니다
칼로리대비 너무 함;;
영양성분표x2 해야 1회 섭취량이죠.
최근 오뚜기 짜장면 먹어봤는데, 맛이 농심보다 좋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더 착하고..
삼양고추짜장도 먹어보고 싶은데 도통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초록색봉지만 찾고 있는데...
물도 안끓이고 바로 비벼 먹는거라 간편하고 칼로리는 79kcal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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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엔 보통 매운맛만 있어서 별로인데 인터넷이나 대형마트 가면 우동맛/쌀국수/팟타이 등등 종류가 꽤 됩니다.
작은컵이라 하나에 120~150kcal 정도구요. 당연히 이것도 나트륨이 과다긴 하지만 칼로리가 워낙 적어서 죄책감이 많이많이 덜하다는거...ㅋㅋㅋㅋ
예를 들어 차라리 칼로리 생각 안 하고 제대로 된 거 먹고 이틀을 굶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뭔가 대체해서 먹으면 뭔가가 해소가 안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