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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상감상 용도를 위한 분들에게는 4K VR 단독형 기기들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화질만 본다면 현재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파이맥스 8K보다도 좋거든요.
영상 보기 위해서 이거저거 복잡한 연결도 필요 없고, 기기만 있으면 됩니다.
보통 배터리도 2~3시간 정도는 가니깐 영화 한편 정도 보기에는 부족하지 않고요, 아답터 이용하거나 보조배터리 물린다던지 하면 장시간 이용도 가능합니다.
비용(4~50만원대 정도?)적으로도 몇몇 다른 선택지보다 저렴하다고 볼 수도 있고요.
물론 저 비용에 대해서 생각하는 건 각자 다르게 느낄 수도 있고, 좀만 보태서 아예 오큘러스 퀘스트 같은 걸 구매한다면, 게임도 재미나게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영상 감상면이라는 부분만 본다면, 저는 저 기기들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 파이맥스8K 사용 중은 아니지만, 몇번 체험해 보았고, 실제로 구매해서 사용 중이신 분도 저렇게 평가하셨습니다.
파이맥스 8K는 해상도가 높긴 하지만, 시야각도 다른 기기들에 비해서 높기 때문에, PPD(Pixel Per Degree, 해상도/시야각)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그리 높지는 않거든요.
사실 4K(3840x2160) 라고 해봐야 한쪽 눈당 1920x2160 해상도가 되는 셈이기는 하지만, 기존 3K(PICO G2나 오큘러스 퀘스트, 2880x1600) 제품에 비해서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전 wQHD 수준인 제품들에 비하면 말할 것도 없고요.
참고로 픽셀수를 비교하자면,
3840x2160 = 8,294,400픽셀
2880x1600 = 4,608,000픽셀 대비 픽셀수 180%로 증가
2560x1440 = 3,686,400픽셀 대비 픽셀수 225%로 증가
이렇습니다. 기존 오큘러스 고(2560x1440) 시절에 비해서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현재 오큘러스 퀘스트는 해상도는 오큘러스 고보다 높다고는 하지만, 펜타일 구조로 인해서 실제로는 오큘러스 고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도 지인분꺼 잠시 체험해 보았지만, 이미 기존 3K. 4K 제품 사용으로 인해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영상 감상용으로는 좀 부족하다는 느낌 받았고요.
아무튼 서두가 길어지긴 했는데, 현재 구입할 수 있는 4K VR 기기로는 중국 기준으로 Pico G2 4K 모델과 iQiyi 2S 모델이 있고, 올인원정보통신에서 준비 중인 드래곤아이 8K(가칭, 이후 걍 드래곤아이라 명명, 8K라고 하지만 사실 4K)도 있습니다.
전 기회가 되어서 3가지 다 경험해 보았는데, 3가지 모델 다 화질면에서는 합격이지만, 세부적인 것들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렌즈는 드래곤아이가 커서 시원시원합니다.
확연하게 렌즈 크기가 다른 것들과 다르고요, 물안경 쓴 듯한 느낌이 3제품 중 가장 적습니다.
AP도 다른 기기들은 스냅드래곤835 인데 반해, 엑시노스 8895를 사용해서 좀 차별화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기기들은 USB C 포트를 사용하지만, 드래곤아이는 Nolo 컨트롤러와의 연계를 위해서 Micro USB 포트를 사용합니다.(그치만 다른 기기들도 Nolo와 연계 가능합니다)
단순 화질만 보면 3가지 기기 중 가장 좋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다만 프레넬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갓레이(빛번짐)라던지, 동심원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과거 PICO G2(KT 기가라이브 티비) 사용할 때 가장 맘에 안 들었던 부분입니다. 갓레이.. ㅠㅠ
프레넬 렌즈라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아직 제품이 완성된 것도 아니니 추후 개선 여지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오큘러스 고같이 좋은 렌즈를 쓴다면요)
기기 자체적으로도 조작 가능하며, 별도 3DoF 컨트롤러 이용해서도 조작 가능합니다.
현재로선 USB OTG라던지 NTFS 파티션 인식 등은 아직 안되고 있는 거 같지만, 사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인 만큼, 정식 출시된다면 개선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국내에서 그래도 계속 VR 기기들을 유통하고 있는 올아이피정보통신에서 준비하는 제품인 만큼, 사후지원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기대해도 될 거 같고요.
PICO G2 4K는 Expo VRAR 에서 잠시 만져 보긴 했지만, 3K 모델인 PICO G2 보다 갓레이가 줄어든 거 같긴 하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그 곳은 조명도 어두웠고, 거기서 준비된 영상만 재생시킬 수 있었으니깐요)
사실 드래곤아이도 Expo VRAR 에서 체험했을 때는 갓레이 못 느꼈었습니다.
추후 다시 만질 기회가 있어서, 밝은 형광등 조명 아래에서 만져보니 느껴졌죠.
기존 PICO G2 3K 모델이 비해서 해상도 올라가고, 렌즈 개선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FOV(시야각)도 101도라서 기존과 동일하고요, FOV 110도에 비해서 좁긴 하지만, 대신 PPD는 높아진다는 점은 있습니다.
PICO G2 같은 경우 특정 버튼 조합으로, 자체 UI 에서 제공하는 SBS 기능을 해제 가능해서, 일반 VR 앱들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PICO G2 4K 모델에서도 그게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해상도 정도 변경된 정도니깐, 여전히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저런 기능이 된다는 것은, Amaze3D 라던지 그런 자체적으로 SBS로 나오는 VR 앱들을 사용가능할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 큰 장점입니다.
PICO G2의 또다른 장점으로는 다른 기기들과는 다르게, 기본 UI 배경을 없앨 수가 있습니다.
보통 기본 제공되는 영상 감상 앱을 통해서는 다른 배경들은 사라지고, 극장에 온 것처럼 볼 수 있다던지, 아니면 우주에서 보는 거 같게 해준다던지 그런 경험을 하게 해주지만, 일반 앱을 실행하면 기본 UI 배경에 일반 앱이 떠 있는 듯이 보이게 됩니다.
웹서핑을 한다던지 써드파티 앱으로 영상을 본다던지 그럴 때도 계속 배경이 눈에 들어와서 몰입감을 방해합니다.
다른 제품들은 없애는 기능이 있지만 제가 못 찾은 거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무튼 직관적으로 저거를 없앨 수가 없습니다.
넷플릭스(다행히 3가지 기기 모두 넷플릭스를 공식 지원하진 않지만, 특정 apk 파일 설치 후 재생 가능합니다. Pico G2 4K는 설치해보진 않았지만, 기존 Pico G2 가 되었으니 되겠구나 추측입니다만요. 넷플릭스 VR 앱은 안 되고 넷플릭스 앱으로 봐야 합니다)를 보더라도 다른 두 기기는 기본 UI 배경 위에 넷플릭스 화면이 나오는 걸 봐야 하는 거 같은데, PICO G2 는 배경 없애고 넷플릭스 화면만 보는 거가 가능합니다.
기기 자체적으로는 조작 불가능하며, 3DoF 컨트롤러 이용해야만 조작 가능합니다.
기존에 PICO G2를 KT 기가라이브 티비 라는 제품으로 리브랜딩해서 서비스 중인 KT에서 추후 PICO G2 4K 모델을 출시해준다면,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밀어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컨텐츠라던지, 소프트웨어적인 지원도 확실하지 않을까 싶고, 전체적으로 보면 다른 2제품에 비해서 무난한 느낌입니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영상 감상 앱에서는 영상 특성을 좀 타기 때문에 써드 파티 앱(Mx player 라던지 KM Player, nPlayer 등)을 따로 이용해야만 재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의 지원과 SBS 끌 수도 있다는 점, 기본 UI 배경 없애고 볼 수도 있다는 점이 PICO G2 시리즈의 장점이라 생각하지만, 기본 동영상 재생앱의 동영상 지원이 막상 그리 좋지는 않다는 점, 프레넬 렌즈라서 아마도 갓레이... 이런 부분은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구매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iQiyi 2S 는 드래곤아이에 비해서 물안경 쓴 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FOV 110도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긴 하죠.
그치만 빛반사나 동심원 이런 거가 없습니다.
다른 2제품과 다르게 프레넬 렌즈가 아닌 비구면렌즈가 사용되었거든요.
제가 Pico G2 4K 대신 이 제품을 고르게 된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착용감이 좋으며, 코 부분도 빛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 빛가림막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오큘러스 고 같은 경우엔 서양인 두상에 맞게 제작되어져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용하는 분들은 별도로 아시아인 인터페이스 주문하셔서 사용(그래봐야 빛 들어오는 거 좀 줄어드는 정도긴 하지만)한다던지 그러기도 했었는데, 이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별도 스피커 출력이 없기 때문에, 이어폰 단자나 블루투스 이어폰 물리셔서 들으셔야 하며,
USB OTG든 MicroSD 슬롯에 직접 물리든 FAT32 뿐만이 아니라 EXFAT/NTFS도 잘 인식 됩니다.
사용하던 USB 메모리나 MicroSD 등의 파일 시스템에 상관 없이 바로 인식되기 때문에 기존 갖고 있던 영상들 간편하게 보기도 좋습니다.
각종 단자들이 기기 상단에 있기 때문에, 기기 사용하다가 내려놓는다던지 할 때도 간섭이 없다는 점도 편하고요.
(충전하며 이용한다던지 USB 메모리 이용할 때, 이어폰 단자 등)
다만, 중국에서 OTT 서비스 하는 곳에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중국어 UI만 가능하며, 앞으로도 이 점이 개선될 거 같진 않습니다.(전 중국어를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대충 감으로 이용 중)
관련 정보 얻으려고 해도, 구글에서도 딱히 나오는 정보도 안 보이고, 정보 어디서 얻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진 국내에 저 혼자 사용하고 있는 거 같은 기분이거든요.
그래도 뭐 소프트웨어적인 업데이트 같은 건 괜찮게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음성 인식으로도 조작 가능하지만, 제가 중국어를 전혀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이건 저에겐 그리 큰 장점은 아닙니다.
그래도 특징으로는 VR 기기 영상을 바로 캐스팅 해서 PC나 핸드폰 등에서 특정 URL로 접속하면 바로 볼 수 있게도 해주고, 반대로 컴퓨터에서 nVidia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다면, nVidia Geforce Experience 를 통해서 컴퓨터 화면 그대로 스트리밍 해서 VR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선 탑재되어 있는 앱 중 그렇게 해주는 앱이 있는데, 이 앱이 다른 기기에서도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VR 기기들도 보통 VR 기기 화면을 다른 거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캐스팅 기능 정도는 있지만, PC쪽 화면도 볼 수 있게 하려면 추가적으로 번거로운 작업들이 필요하다던지, 제한적(Pico G2의 FlyScreen 이라던지?)으로 가능한 거로 아는데, 이건 간편하게 가능해서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데스크탑에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넷플릭스를 재생한다면, 자막 2개를 동시에 볼 수도 있는데, 그 상태 그대로 VR 기기에서도 볼 수가 있는 거죠.
또는 데스크탑에서 보던 동영상 그대로 VR 기기에서 본다던지요.
그리고, 기본 제공되는 영상 재생 앱에서도 왠만한 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DOLBY ATMOS나 DTS도 지원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좋은 음질이나 음향으로(이어폰이 받쳐준다면) 들을 수 있을 거 같으며, 저런 것을 지원한다는 뜻은, 지원하기 위한 코덱도 자체 내장이란 의미이기 때문에, 그만큼 영상 재생도 덜 가리고 잘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안 돌아가는 영상 아직 못 보긴 했는데, 제가 그리 많은 걸 테스트 해보진 않아서요)
기기 자체적으로도 조작 가능하며, 별도 3DoF 컨트롤러 이용해서도 조작 가능합니다.
세트구성으로도 파는 Nolo를 이용한다면 아마 VR 게임도 꽤 그럴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아직 저거까진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Nolo 설정 복잡하지 않을까 싶어서 선뜻 맘이 가진 않고 있거든요.
현재로선 제가 산 용도(영상 감상 용도)로 만족 중입니다.
기본 UI 배경 다른 앱 사용시에도 없앨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언젠가 해줬으면 합니다. ㅠㅠ
아무튼 대충 제가 경험해 본 3가지 기기들에 대해서 느낀 점들 몇개 적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올해는 VR 4K 시대라 생각합니다.
내년이 되면 5K 시대가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VR 경험해 보신 분들이 느끼셨던 스크린 도어 이펙트(모기장 현상, 격자 보이고 그러는 거)는 이제 이 정도면 크게 지장 없이, 영상 자체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몰입 하던 중에 옥의 티라도 발견하자는 느낌으로 찾아 본다면야 특정 부분에서는 발견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경험으로는 크게 지장이 되지 않습니다.(물론 저보다 시력이 좋으신다던지, 더 예민하신 분들에겐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저뿐만이 아니라 제 제품을 체험해 보신 다른분들도 화질면에서는 이제 괜찮다 하셨습니다)
하드웨어적인 건 이제 어느 정도 받쳐주니, 좋은 영상 소스의 비중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가 좋더라도 원래부터 화질 별로인 거 보면 별로거든요.
괜찮게 촬영된 4K 영상들 보면 참 괜찮습니다. 4K 뮤직비디오 이런 것들 보면 아주 그럴싸 하거든요.
이 점은 오히려 VR 영상이라면 더 커집니다. 아직 VR 기기에 대해서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해상도 낮은 기기로, 그리 좋지 않은 영상 소스를 보셔서 그렇게 여기실 수도 있습니다.
좋은 하드웨어로, 단지 몇분에 몇기가 하는 이런 비트레이트 높은 영상들을 보신다면, 기존의 VR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실 수도 있을 거거든요.
이제 예전보다 VR이 보편화 되고, 통신 속도도 빨라지고 그러니 이런 부분도 서서히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HMD 시절부터 좁은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것에 매력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던 저로서는 현재 기기가 꽤 맘에 듭니다.
저와 비슷한 용도이신 분들이라면, 이제 영상 재생용으로 VR 기기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쓰다 보니 생각보다 길어져버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소스라고 해봐야 테스트 용도로 넣어 놓은 4K 영상 말고 다른 것들은 1080P 이하지만, 보통은 그보다도 못한 넷플릭스 보고요.. 그래도 화질 괜찮습니다
해당 영상은 안 봤지만, 다른 영상 봐도 그런 수준 아니거든요.
(곰피부가 갈색 융단이라니.. 이건 뭐 소스가 이상한 듯 합니다)
원래 이론 상으로는 16k 인가 그래야 4k 영상 제대로 볼 수 있는 수준이던가 그럴 건데, 그건 뭐 현재 기술로는 힘들고요, 저는 지금 수준만 되어도 크게 몰입에 방해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야각 자체는 110도 수준은 어마어마한 건 아닌 거 같고요, 파이맥스 8K나 5K 이것들의 시야각이 괜찮긴 합니다)
나중에 다른 것들로도 체험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만 넷플릭스 등 이용할 때도 이제 모기장 같은 거 신경 안 쓰이고 컨텐츠 자체에 몰입할 수 있어서 그게 좋은 거고요, 영상 화질 떨어져서 못 보겠다 이런 생각 들지는 않습니다.
피코 G2는 그래도 3K고, 제가 위 글에 언급한 건 4K니깐 좀 다르긴 할 거고요, WantVR이 원래는 유료컨텐츠라서 거기 나오는 것들이 영상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투토키에서 서비스하는 영상들이 전문적으로 만든 거거든요.
얼마전 EXPO VRAR 때 Pico G2 4K 시연장에도 저 영상들 들어 있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비랑 손나은 영상)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D%88%AC%ED%86%A0%ED%82%A4
저도 PICO G2 사용할 때 기존 2D 영상이나 HMD 처럼 보던 것만 생각하고 있다가, WantVR의 해당 영상들 체험 후 생각이 바꼈는데요, 그치만 그런 고퀄리티 영상들은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ㅠㅠ
하다못해 제 경우 오디플이 유트브VR이 해상도 하향지원해서 깍뚜기 심한 화면 밖에 못보는데 이건 고칠방법이 없더군요. VR영상이 100개가 있다면 다른 포맷을 지원하는 20개밖에 못보는 형국입니다.
위에 언급한 3기기 모두 정식적으로 유튜브 지원은 커녕 구글 마켓도 안 되기 때문에 우회해서 사용해야 하고요.
우회해서 볼 수 있는 유튜브 앱들이 있습니다.화질은 일단 논외로 치고요.
오디플은 저도 갖고는 있었었지만 연결도 한번 안 한 채로 방출했습니다.
데탑에서 스트리밍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면 영동에서 오는 손실도 있어서 정상적인 화질로 보는 것이 불가능하군요.
단독기기가 편한 데 PC를 키고 봐야한다면 서버구축해 놓지 않은 이상 불편함도 있겠네요.
아쉬운 부분 입니다.
구글 서비스/플레이 스토어 등이 선탑재되어 있지 않으며, 그런 와중에 DRM Security level L1일 리도 없고, 인증 따로 받았을 거 같지도 않거든요.
라이센스 비용 같은 부분도 얽혀 있으니깐요
그래도 NAS나 플렉스 서버 등 구축해서 그거 연동해서 보셔도 되고 활용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Vollago
(네x버의 VR 매y악 카페 PICO G2 관련 정보들 참고하시면 좋아요)
고화질로 볼 수 있다는 거도 있긴 하던데 참고하시고요, 3가지 기기들 모두 외부 입력을 위한 별도 입력 단자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구입한 거로는 데스크탑꺼 스트리밍이 되니 데스크탑 게임을 즐길 수는 있을 겁니다.
G2로 데탑 게임 스트리밍 해봤는데,
네트워크 딜레이보다 VR기기에서 뿌려주는 딜레이가 심해서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제품 광고에도 해당 기능 언급하고, Nolo 컨트롤러랑도 같이 판매하는 옵션도 있는 거로 볼 때 어느 정도 원활하니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PC나 네트워크 사양도 중요하고 게임 종류도 중요할 거고요. FPS라던지 리듬 게임 같은 건 딜레이가 영향 있긴 할 거 같단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G2가 피코 G2라면 제가 사용 중인 거랑 다르니깐 그런 데서도 차이날 수 있고요
저같은 경우엔 VR 기기 착용한 상태에서 마우스로 어느 정도 웹서핑이라던지 PC 조작하는 것도 크게 위화감 못 느꼈던 거 같습니다
전 스카이림 같은 거나 나중에 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런 건 반응 속도도 크게 안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겜 자체도 아직 해 본 적은 없지만요...
본문 중에,
"PICO G2 같은 경우 특정 버튼 조합으로, 자체 UI 에서 제공하는 SBS 기능을 해제 가능해서, 일반 VR 앱들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
여기서 SBS 기능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apk을 별도로 다운받아서 설치할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최근에 kt pico g2 구매했는데, 기본 앱(파일 관리자)으로는 네트워크상에 3기가 이상 영상을 재생할수 없던데,
혹 쓰시는 3d vr 플레이어(네트워크 되는)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본 ui에서 저거를 자동으로 해줘서 일반 앱들도 제대로 보이게 해주지만, 반대로 원래 저렇게 띄워주는 앱들은 제대로 볼 수가 없거든요.
전 주로 넷플릭스 보는 용도이긴 한데 kodi 나 nplayer 로는 안 되려나요? 아니면 apkpure 나 aptoide 같은 우회 마켓에서 이거저거 맞는 거 찾아 보셔야할 거 같습니다
3840x1080이면 충분할거 같은데.. 상하 시야각을 넓히기 위해 필요한걸까요?
시야각 확보보다는 격자감 없애려고 하는게 더 크고요.
에 따르면 두 기기 모두 4K 해상도에서 60FPS 디코딩을 지원합니다.
엑시노스의 경우는 120FPS까지 지원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