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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오디오 카페에서 작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소라 베스트 앨범이 UHQ_CD로 발매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CD 포맷은 16비트 44.Khz 한계로
그후 SA-CD 등이 나왔으나 별도의 고가 플레이어의 필요로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죠
그후 기존플레이어에서도 호환가능한
CD형태의 음악타이틀이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XRCD, HQ_CD 등등.. 그런데 주로 클래식이나 유명 팝위주 이고 고가이며
음질의 확실한 향상논란과 더불어 국내 타이틀은 없었죠
그런데 3월에 이 앨범이 나와서 하이파이 동호회에서는 이슈가 되었습니다.
UHQ_CD는 일본 메모리테크의 독점기술이라 모두 Made In Japan 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조단가가 몇배나 비싸서 국내에서는 수요문제 및 단가 땀시 제작을 안했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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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ㅠㅠ
앨범은 1999년 이소라 베스트 앨법의 리마스터링 UHQ 제작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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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청대상은
제가 가지고 있는 이소라 1집.
그리고 1집에 없는 음악은 벅스 FLAC과 비교청취 테스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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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Q_CD는 프린팅을 최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의 오디오 (테스트기 )입니다.
HIFI 입문기 인
Pioneer NC-50DAB (네트워크 CD리시버)
Castle Avon5 (톨보이)
까나레 선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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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좋게 보기]
확실히 다릅니다. ㅠㅠ
기존 앨범은 이소라가 커튼뒤에 있었는데
UHQ_CD는 장막을 걷고 바로 내 앞에서 실연하는 느낌입니다. (주관적임)
전반적으로 데시벨이 약간 높게 믹싱한 느낌이 듭니다.
8번 트랙 청혼에서 도입부 퍼쿠션의 공간감이 더 뚜렷하고
보컬은 정위치에서 부르며 (정위감 향상) 타악기는 뒤에서 연주하는듯 (입체감 향상)합니다
9번 트랙 Blue Sky에서 이소라의 입술이 끈쩍이는 느낌. 침삼키는 감각까지 느껴지는 느낌 입니다.
뭉쳐진 소리가 분해되어 나오는 감각을 느낍니다.
보칼과 악기소리가 명확히 분리됩니다. (벅스 FLAC과 비교)
다만 저음 부분에서 확연히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체스키오디오샘플러의 레베카피존 "스패니쉬하렘"의 느낌을 국내가요에서 처음 경험해봅니다.
아마 조금 더 좋은 청취환경에서는 더 나은 경험을 하실 것 같습니다.
수록된 넘버도 이소라의 베스트라 (바람이 분다 만 없음.ㅠㅠ) 필청입니다.
1. 이소라를 좋아하시거나
2. 오디오가 있으시다면
사세요 두번 사세요
(벌써 1차 품절 되었다가 2차 발매되어서 다행히 득템하였습니다. 품절되기전에 사세요)
추후
산울림. 들국화 등이 나올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리매체를 선호하는 아재입장에서
그 결과물의 완성도를 떠나 아이돌 CD만 판치는 척박한
국내오디오매체시장에 이렇한 시도를 해준 점은 높게 평가합니다.
(제작사 사운드트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입문기 오디오에서 이정도인데 상급기는 어떨까..
하이파이 뽐뿌가 오기 시작합니다.
[삐딱하게 보기(단점)]
1. 비쌉니다.
제작단가가 비싸고 100% 일본제작이러서 그런지 3만원 수준(정가 33천원, 세일해도 29700원. 일반CD의 2-3배)
(하지만 에소테릭 SACD, XRCD에 비하면 싼 편이기는 하지요. ㅎㅎ ㅠㅠ)
2. 음질향상에 논란이 있습니다.
결국 UHQ_CD란 마치 QLED TV같이 상술에 불과하다는 비판입니다. (레드북의 한계)
음질의 향상이란 것이 포맷덕분인지, 리마스터링과 심혈을 기울인 제작기술 덕분인지 분분 합니다.
3. 일본특정업체만 제작합니다.
- 표준포맷을 될수도 없고 그 저변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4. 종이팩입니다.
- 제가 산 CD중에 비싼편에 속하는 어디서 데모시디 주는 종이디지팩 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플라스틱을 안쓴거 같은데, 꺼낼때 마다 스크래치 나면 소비자 상처입어요ㅠㅠ)
ps) 매체의 반격 (Media VS Streamin)
다채널, 돌비애트모스, 모든 미디어의 스트리밍 시대에
오히려 미디어매체는 고품질 (고화질, 고음질) 럭셔리로 가는 흐름이 명확해 보입니다.
ex) lp, 4KUHD블루레이, 고품질CD, 호화양장본 도서
1. 스트리밍으로 손쉽게 누구나 콘텐츠를 즐길수 있지만
2. 최고의 음질과 화질 즐기려며 매체를 구매하세요 라고 소구하는 듯 합니다.
(물론 재생가능한 고급의 시스템과 집은 필수입니다..ㅠㅠ).
관심을 두던 분야는 아닌데, 원리 설명 그림을 보니 그런 궁금증이 드네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XRCD HQCD UHQCD는 결과물로 볼때 일반적으로 노말CD 보다는 고품질이라는게 다수설 입니다. (비싸게 팔아먹을수 있어서 더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ㅠㅠ)
최종포맷은 cd redbook이면 사람 청각을 커버하고 남습니다. (단, 믹싱 작업도즁에는 24비트가 의미가있죠. 작업할수록 snr이 슬슬 떨어질수있으니)
어쨌거나 리마스터라는건, '원본'을 다시 만드는 것이니..
비디오 같은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음악도 가능한가 싶어서요
비디오는 보정 및 수정 개념이지만, 음악의 경우는 오히려 훼손인 것 같은?
제가 무경험자라 몰라서 그렇습니다ㅎㅎ
다만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입력 자체의 퀄리티가 낮았던 음악(상대적으로 오래전에 녹음되었으므로)인데, 리마스터링이라는 이름으로 음질 상향이 가능한 것인가 싶어서요..튜닝(다만 프로페셔널한) 정도의 개념이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람이 분다가 없다니 많이 아쉽네요.
원본에비해 기존 방식으로한 기록이 에러를 가지고 있다면 이득이 있는거 겠지만. 기존 것이 그정도라면 몹쓸 수준이겠죠
리핑 했을때 음질도 기대하구요.ㅎ
흥미롭습니다.
너무 과장되어서 괜찮은 하이파이 시스템에서 들으면 더욱 인위적인 느낌만 강하고.. 소리가 더 별로고요..
어쨋든 이소라 좋아하니 궁금은 합니다만..
워낙 데인게 많아서 기대는 안됩니다.
전 비슷한 종류로 블루스펙시디를 들어봤는데
다르긴 다르더군요
문제는 일반 시디랑 비교해 보기전엔
확연히 알기 어려웠다는거랑
리핑하면 그 음질이 그대로 재현되진 않았다는거였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라 정확히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나저나 오디오 시스템 너무 멋지네요 부럽..ㅠㅠ
언능 업글하고 싶습니다. ㅠㅠ
ps) 초고가 시계인 "파텍필립" 이 아닙니다. ^^;
지금도 팔기는 하네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5233291?itemId=23714469&vendorItemId=3034785732&q=%ED%8C%8C%ED%85%8D%ED%94%8C%EB%A6%BD&itemsCount=36&searchId=1820fa06e61d448ab3bf9d536c7c92e7&rank=1&isAddedCart=coupang
대단한 팬이 아니라서 선뜻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군요. ㅜㅜ
음질도 좋다니 기대되네요 ^^
리핑만 다시 했을 뿐인데 이전에 리핑했던 음원하고는 차이가 꽤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