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글은 제 주관적인 느낌과 성향이 대부분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악성 덧글 보다는 뒤로가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요금
좋은 기회에 파티원? 이라고 하는 1/4 의 파티를 이용하여 1년 권을 사용중입니다
물론 PC,폰,테블릿 기기중 1기기 만 접속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파티원 분들의 프로필 접근은하지 않고요!!
앞으로도 기회만 된다면 이런식으로 계속~ 쭈~욱 이용할 생각 입니다
혹자는 언제 막힐지 모른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한데
제 생각에는 넷플이 노림수? 일거 같다는 생각(그럴리는 없겠죠?ㅋㅋㅋ) 입니다
2 접근성
아주 좋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드린대로 포터블 기기에서 1기기만 접속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사실 폰이나 PC 이외 접속할 일이 저는 거의 없기에 집 아니면 별로 볼일이 없습니다
휴일 넷플릭스 예능 틀어두고 할일 하고 게임하고 한답니다 편리 합니다
가끔 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출퇴근 시간에 폰으로 볼수도 있고요
하지만 폰으로 보다보면 눈이 빠질거 같습니다ㅋㅋㅋ
3 컨텐츠
한마디로 방대합니다
미드 일드 예능 다큐 따질거 없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사실 집에서 따로 인터넷 티비를 신청하여 보는 일이 없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의 생각으론 일반 분들이 인터넷 티비를 볼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방대합니다
하지만 미드중 시즌형식의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쉽사리 엄두가 안나는 경우가 생기긴 합니다
가령 시즌이 한 8편 까지만 있다처도....저걸 언제 다보나...하고 포기하거나...
1~2시즌의 미드로인하여 휴일을 컴퓨터 앞에서 날린 적도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45분 정도 분량의 한편의 드라마도 이게 정신차리고 보면 야밤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또한 제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간 것 이지만
과거 시대극 사극? 등이 과거 기록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들은
모두 참 흥미롭고 재미지고 너무 재미졌습니다 좀 잔인한것도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들은 대체적으로 어둡고 종말을 암시하고
이리저리 꼬이고 뭔가 드라마를 보면서 기분이 별로인 적도 있을정도로 암울하고 어두워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게 공포영화여~SF영화여? 하는 부분들도 있고요
시즌이 넘어 갈때 엄청 두리뭉실한 중간 포인트들...이걸 어케 또 1년 가까이 기다리나...라는 느낌도 자주들어요
결론
킹덤 시즌2 빨리 보내 주세요
넷플리스 사랑합니다.
이 시간에 어학 동영상을 봤다면 자괴감이 들때가 있긴 합니다.ㅠㅠ
국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는 계속 높아지겠죠 시간 싸움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