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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잤었던 곳 코 앞에 있어서 한번 가봤는데, 대만족 했던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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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양도 좋고..
내부는 상당히 작습니다.
가격이 6,500원!!
가성비에서 짱짱이였던 곳 입니다.
부대찌개 처럼 일종의 사리 형태로 이것저것 추가가 가능한 시스템인데, 저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라면사리나 이런거 추가해서 드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 빵빵하게 나왔으니..
대만족 한 곳이였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가볼 생각입니다.
출처: https://nipa0711.net/262 [니파의 여행기]
저도 야근할때 가끔가는데 가성비 나쁘지 않습니다.
여자분이 이쁘시더란.....
혹시 시간 되시면 근처에 백채 김치찌개집 함 가보세여
프랜차이즈이긴한데 가성비랑 맛이 더 좋습니다.
백채 김치찌개는 기회가 되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천향교쪽도 완전 천지개벽했죠. 예전에 암 것도 없는 곳이었는데
한강이 보이는 주거지에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길 건너 마곡동이나 발산을 가야 뭐가 있죠.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