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알못이예요.
저렇게 회사별로 룸이 나누어져있고
마음에 드는 룸에서 다양한 오디오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오디오를 구입할 때 감상실이 있기는 하지만 한곳에서만
들어보고 고르는데 여기서는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겠네요.
저는 바흐 현장 강의를 들었어요. 가사의 의미와 음의 변화 등을
설명해주시고 사운드는 환상적이네요. 아주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만원이고요~ 위의 제품들이 와있어요.
저는 오알못이라 팸플렛 보고 그냥 들으면서 다니고 있어요.
클래식부터 락까지 다 틀어줍니다. 억대 오디오란 무엇인가
탐구하고 싶으시다면...
관련 링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Vollago
초대권 받아놓고 깜빡하고 놓쳤어요..
헌데 갔으면 또 뭔가를 질렀을것이라..
안가길 잘한거 같다능? ㅋㅋ